제목

글쓴이

그곳은 욕하면서 가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어요<br />
카센타의 블루클럽이죠<br />

아무것도 모르는 김여사들에게 후려쳐먹는 악질기업입니다.<br />
근데 브레이크등을 가는데 왜 거길.... 트렁크열고 하는건데.... -_-;;;;

이번 보험갱신했더니 스피@메이트 할인권 주던데... 걍 찢어 버려야 겠군요..

저도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엔진오일 2만원 할인권에 혹해서...에구...<br />
할인받은것보다 더 많은것이 나가네요. --;<br />
<br />
아마 저같이 할인권 혹은 무료교환 쿠폰에 갈것 같습니다. <br />
<br />
<br />
<br />
<br />
<br />

쿠폰북 보니 브레이크 등 무료교환이 있더라구요. 때마침 오른쪽 후미등이 나가서..<br />
역시 공짜 좋아하면 안되요.. ^^;<br />
<br />
그 정비사 고압호스에서 기름샌다며 언제 어디서 터질지 모른다며 겁주던데..<br />
이건 아는 정비소에서 고압호스만 갈았습니다. <br />
<br />

신용카드 연1회 엔진오일 무료 교환.. 잘 사용했습니다.. <br />
<br />
이전부터 눈탱이 치려고 하도 말이 많아서 <br />
<br />
절대 그동네에서.. 무료서비스 이외에는 안씁니다. <br />
<br />
이번에도 배터리상태 불량 어쩌고 하길래.. <br />
<br />
알겠다고.. 잘 알고 있다고 하고 생까고 왔습니다. <br />
<br />

리더스 포인트로 무료 오일 교환하는데, 그냥 귀 막고 가면 됩니다.<br />
2년 전인가 엔진오일 교환할 때(주행거리 3만)는 조만간 미션오일 갈아야 할 것 같다고 얘기하더니<br />
얼마 전에는 갔는데 괜찮다고 하더군요. ^^;;;

스피드 메이트 견적이 다른곳보다 10배 이상 비싸더군요...서비스도 10배이상 개판이구요...갈 이유가 없어요...

브레이크 패트 교환 할때가 되었다고 해서 그러려니 하고 3년을 더 타고 다른 곳에서 갈았는데 <br />
신품 대비 50% 정도 남았더군요..

엔진오일 넣을때 옆에서 잘 봐야 합니다. 제 경우는 슬쩍 한통을 빼고는 요금은 그대로 받으려고 하길레 한마디 했더니 죄송한 표정은 없고, 실수한척 하더라구요. 이후로는 쿠폰이 있어도 다신 안갑니다.

울동네 스피드 이놈들이 타이어 바람넣고 꼬다리를 안 꼽아서 죽을 뻔 한 적 있었습니다. --;;

저도 스피드 메이트에 안좋은 추억이...<br />
무료쿠폰으로 엔진오일 갈러 갔는데.. <br />
제가 다른 오일을 안써봐서 다른게 써보고 싶어서 지x XQ는 얼마 추가하면 되냐구 물었더니 한통에 8천원인가 추가해야 된데요<br />
그럼 XQ로 넣어주시구요 여차여차해서 엔진오일 갈기전에 청소를 좀 해야 된데요..<br />
그리고 공기필터인가 그것도 갈아야 도니다고해서<br />
좋아요 그럼 그렇게 해주시고 계기판 불이 들어왔다

스피드메이트 좋은 정비후기 본 적이 없는것 같네요.

정말 정비사들 실력은 꽝이고, 순진한 사람들 눈탱이만 칠려고 호시탐탐노리는 악덕기업입니다....<br />
<br />
엔진오일교환 무료쿠폰 들고가면 눈빛부터 달라지고, 나사를 하나 풀어도 대충대충하는게 눈에 보입니다.<br />
결국은 에어필터커버 나사를 푸는데 타이어 탈거하는데 쓰는 에어드라이버로 열어서 박살을 내놓고는 "원래 이게 잘 부서집니다."라고 멍멍이소리를 하는데 정말 열받더군요.

.... 저희동네..스피드메이트... 라이트 전구도 못 갈아 끼우더라구여... 그꼴보고...충격먹고 다신 안갑니다.

배터리 갈아 달랬더니 16만원..달라더군요...시껍해서 본넷 제가 닫아 버렸습니다..<br />
급해서 간거였는데....에휴. <br />
<br />
코스트코 가서 9만원 주고 제가 사다가 걍 갈았습니다. <br />
볼트 조이는 공임을 7만원 받으려 한건지.

음.... 청기와주유소에 있는 스피드메이트에 엔진오일 할인권 들고 갔을때 경험으로는 친절한 편이었는데...<br />
안에서 커피 마실게 아니라 밖의 작업을 유심히 볼 걸 그랬나요..;;

그곳은 욕하면서 가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어요<br />
카센타의 블루클럽이죠<br />

아무것도 모르는 김여사들에게 후려쳐먹는 악질기업입니다.<br />
근데 브레이크등을 가는데 왜 거길.... 트렁크열고 하는건데.... -_-;;;;

이번 보험갱신했더니 스피@메이트 할인권 주던데... 걍 찢어 버려야 겠군요..

저도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엔진오일 2만원 할인권에 혹해서...에구...<br />
할인받은것보다 더 많은것이 나가네요. --;<br />
<br />
아마 저같이 할인권 혹은 무료교환 쿠폰에 갈것 같습니다. <br />
<br />
<br />
<br />
<br />
<br />

쿠폰북 보니 브레이크 등 무료교환이 있더라구요. 때마침 오른쪽 후미등이 나가서..<br />
역시 공짜 좋아하면 안되요.. ^^;<br />
<br />
그 정비사 고압호스에서 기름샌다며 언제 어디서 터질지 모른다며 겁주던데..<br />
이건 아는 정비소에서 고압호스만 갈았습니다. <br />
<br />

신용카드 연1회 엔진오일 무료 교환.. 잘 사용했습니다.. <br />
<br />
이전부터 눈탱이 치려고 하도 말이 많아서 <br />
<br />
절대 그동네에서.. 무료서비스 이외에는 안씁니다. <br />
<br />
이번에도 배터리상태 불량 어쩌고 하길래.. <br />
<br />
알겠다고.. 잘 알고 있다고 하고 생까고 왔습니다. <br />
<br />

리더스 포인트로 무료 오일 교환하는데, 그냥 귀 막고 가면 됩니다.<br />
2년 전인가 엔진오일 교환할 때(주행거리 3만)는 조만간 미션오일 갈아야 할 것 같다고 얘기하더니<br />
얼마 전에는 갔는데 괜찮다고 하더군요. ^^;;;

스피드 메이트 견적이 다른곳보다 10배 이상 비싸더군요...서비스도 10배이상 개판이구요...갈 이유가 없어요...

브레이크 패트 교환 할때가 되었다고 해서 그러려니 하고 3년을 더 타고 다른 곳에서 갈았는데 <br />
신품 대비 50% 정도 남았더군요..

엔진오일 넣을때 옆에서 잘 봐야 합니다. 제 경우는 슬쩍 한통을 빼고는 요금은 그대로 받으려고 하길레 한마디 했더니 죄송한 표정은 없고, 실수한척 하더라구요. 이후로는 쿠폰이 있어도 다신 안갑니다.

울동네 스피드 이놈들이 타이어 바람넣고 꼬다리를 안 꼽아서 죽을 뻔 한 적 있었습니다. --;;

저도 스피드 메이트에 안좋은 추억이...<br />
무료쿠폰으로 엔진오일 갈러 갔는데.. <br />
제가 다른 오일을 안써봐서 다른게 써보고 싶어서 지x XQ는 얼마 추가하면 되냐구 물었더니 한통에 8천원인가 추가해야 된데요<br />
그럼 XQ로 넣어주시구요 여차여차해서 엔진오일 갈기전에 청소를 좀 해야 된데요..<br />
그리고 공기필터인가 그것도 갈아야 도니다고해서<br />
좋아요 그럼 그렇게 해주시고 계기판 불이 들어왔다

스피드메이트 좋은 정비후기 본 적이 없는것 같네요.

정말 정비사들 실력은 꽝이고, 순진한 사람들 눈탱이만 칠려고 호시탐탐노리는 악덕기업입니다....<br />
<br />
엔진오일교환 무료쿠폰 들고가면 눈빛부터 달라지고, 나사를 하나 풀어도 대충대충하는게 눈에 보입니다.<br />
결국은 에어필터커버 나사를 푸는데 타이어 탈거하는데 쓰는 에어드라이버로 열어서 박살을 내놓고는 "원래 이게 잘 부서집니다."라고 멍멍이소리를 하는데 정말 열받더군요.

.... 저희동네..스피드메이트... 라이트 전구도 못 갈아 끼우더라구여... 그꼴보고...충격먹고 다신 안갑니다.

배터리 갈아 달랬더니 16만원..달라더군요...시껍해서 본넷 제가 닫아 버렸습니다..<br />
급해서 간거였는데....에휴. <br />
<br />
코스트코 가서 9만원 주고 제가 사다가 걍 갈았습니다. <br />
볼트 조이는 공임을 7만원 받으려 한건지.

음.... 청기와주유소에 있는 스피드메이트에 엔진오일 할인권 들고 갔을때 경험으로는 친절한 편이었는데...<br />
안에서 커피 마실게 아니라 밖의 작업을 유심히 볼 걸 그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