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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띠 또 볼링치고 왔습니다요 ㅡ,.ㅡ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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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2 22:4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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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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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띠 또 볼링치고 왔습니다요 ㅡ,.ㅡㅋ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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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건 [가입일자 :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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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맴이 휘딱휘딱 이거했다 저거 끌렸다 아주 뒤죽박죽 입니다.
아마도 정말로 그리고 꽤나 심하게 가을을 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심각하게 하게 됩니다.
뭐 아대하나 새로 지르고 - 코브라 아대라고 하는데 예전의 메가텍트와 같은 모양으로 나오면서 이름만 코브라 아대더군요, 아대의 종류도 코브라 몽구우스 그리고 스콜피온까지 ㅡ,.ㅡㅋ 뭔 뱀과 관계되는 녀석들만 줄줄이 제기롤.... - 몇 게임 치고 왔는데 땀이 쪽빠지고 션한게 좋군요 ^^
볼링이 반쪽짜리 운동이라고 합니다만, 담배 뽁뽁 피워가면서 설렁거리고 걸어다니는 다니는 당구보다는 훨배 나은것 같더군요.
집사람의 다리가 살짝 고장이 나서 운동을 같이 하지 못한 것이 아쉽기는 합니다만, 나름 즐거웠네요.,
편한밤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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