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복 20km입니다. <br />
편도 10km중 8km가 자전거 전용도로라서 대중교통보다 자전거가 빠릅니다. <br />
자동차 도로와 분리된 자전거 도로(중랑천 자전거 도로)라서 안전하기도 하구요. <br />
평속 20km정도로 설렁설렁 페달 밟으면 집 현관문에서 직장 문앞까지 정확히 30분 걸립니다.<br />
<br />
가까운 거리지만 대중교통이 한방에 가는게 없어서 <br />
도보3분 --> 마을버스(종점-종점) --
제 친구중에. <br />
<br />
집은 서울.. 직장은 경기도권인데. 아무튼 아침 6시이전에 기상한다는군요. 후덜덜.<br />
근데 이녀석이 집을 장만했는데. 서울에다 아파트를 하나 장만했더라구요. <br />
뭐 부동산을 생각해서 그렇게 한건지 모르겠지만. 이젠 이런사고가 구시대적 발상이 아닌가 생각합니다.<br />
집에서는 찬반양론이 대립했다는군요. 매일 하루에 2~3시깐식 내다버리는 금같은 시간이 더 소중한 시기가 아닌
저는 70KM네요..^^ 다행히 회사분이 옆단지 사셔서 카풀을 하는데 40~45분 정도 걸리네요 <br />
출근 거리로는 양호하단 생각입니다. 가끔 야근하면 대중교통으로 퇴근하는데 1시간 10분 정도 걸리네요 <br />
98년 취업후 줄곧 60~70km를 출퇴근했는데 그럭저럭 다닐만합니다.<br />
집 가까운 회사 동료는 점심을 매일 집으로 먹으러 간다능..ㅎㄷㄷ
왕복 15Km 정도 입니다.<br />
<br />
사회초년생 시절 일산에서 평촌으로, 그것도 증권팔이 소년이었던 터라 남들보다 1시간 일찍 1년 간 지하철 출퇴근을 했더니, 그 뒤로 지하철이 미워졌습니다.<br />
지금은 지하철로 25분 걸리는 거리를, 미친듯이 막히는 버스를 타고 50분 걸려 출퇴근 합니다.
왕복 20km입니다. <br />
편도 10km중 8km가 자전거 전용도로라서 대중교통보다 자전거가 빠릅니다. <br />
자동차 도로와 분리된 자전거 도로(중랑천 자전거 도로)라서 안전하기도 하구요. <br />
평속 20km정도로 설렁설렁 페달 밟으면 집 현관문에서 직장 문앞까지 정확히 30분 걸립니다.<br />
<br />
가까운 거리지만 대중교통이 한방에 가는게 없어서 <br />
도보3분 --> 마을버스(종점-종점) --
제 친구중에. <br />
<br />
집은 서울.. 직장은 경기도권인데. 아무튼 아침 6시이전에 기상한다는군요. 후덜덜.<br />
근데 이녀석이 집을 장만했는데. 서울에다 아파트를 하나 장만했더라구요. <br />
뭐 부동산을 생각해서 그렇게 한건지 모르겠지만. 이젠 이런사고가 구시대적 발상이 아닌가 생각합니다.<br />
집에서는 찬반양론이 대립했다는군요. 매일 하루에 2~3시깐식 내다버리는 금같은 시간이 더 소중한 시기가 아닌
저는 70KM네요..^^ 다행히 회사분이 옆단지 사셔서 카풀을 하는데 40~45분 정도 걸리네요 <br />
출근 거리로는 양호하단 생각입니다. 가끔 야근하면 대중교통으로 퇴근하는데 1시간 10분 정도 걸리네요 <br />
98년 취업후 줄곧 60~70km를 출퇴근했는데 그럭저럭 다닐만합니다.<br />
집 가까운 회사 동료는 점심을 매일 집으로 먹으러 간다능..ㅎㄷㄷ
왕복 15Km 정도 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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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 시절 일산에서 평촌으로, 그것도 증권팔이 소년이었던 터라 남들보다 1시간 일찍 1년 간 지하철 출퇴근을 했더니, 그 뒤로 지하철이 미워졌습니다.<br />
지금은 지하철로 25분 걸리는 거리를, 미친듯이 막히는 버스를 타고 50분 걸려 출퇴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