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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담임교사 A(남·27)씨는 보성의 또 다른 초등학교에서 최근 전근을 온 사람이었다. A씨는 당초 “25일, B양이 작은 체격에도 수업시간에 급우들을 성가시게 하고, 숙제도 해오지 않아 벌로 복도에 세웠다가 교실로 불러들였다”며 “다른 급우를 귀찮게 해서 교재연구실로 데려가 손으로 눈만 가렸을 뿐, 다른 접촉은 안 했다”고 말했다.
교사 A씨는 28일 A양에 대해서는 “이틀 간 결석하고 난 뒤 등교했는데 이유를 말하지 않아 마음을 인정시키려고 그 방법을 썼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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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안정시키려고 명상하게 하는데 손가락은 왜 넣었는지?(물론 손가락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리고 피해 학생들 모두 손가락이 아니라고 주장하는데.......
뭔 이런 또라이 같은 넘이 다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내가 학부모라면 반 죽여놓을텐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