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OECD국가들의 1인당 평균 부채는 얼마일까요? (이거 어디서 본 거 같은데..)<br />
<br />
그런데, 전에도 한번 이야기했지만 국가부채통계는 각 나라별로 달라서 비교의 의미가 없습니다. 부채가 중복해서 잡히는 경우도 많고요. <br />
<br />
어느 신문사보니 이런 논의를 하기 전에 국가별 통계를 정비하라고 하는데, 그게 외국도 같은 통계를 내야 비교의 의미가...<br />
<br />
간접적으로 보면 나라가
저 위에 적으신 숫자가 정확한 것인가요?<br />
<br />
0이 16개로 보이는데.... 그리고 뒤에 붙은 단위가 "조"가 확실히 맞습니까?<br />
<br />
항상 경제관련 비판글을 옮겨주시는 것에는 나름의 주장이 있으시니 이해는 합니다만...<br />
제가 바라기는 정확한 수치와 합리적인 논리를 펴주시길 바랍니다..
합리적으로 말씀드려서 한데 뭉쳐 놓으면 엄청 많은 빚처럼 보일수는 있겠지만 단지숫자 놀음에 불과 하지요. 세계적으로 빚이 가장 많은 나라는 어느 나라일까요. 미국입니다.<br />
개인채무까지 국가채무에 반영되는것을 보면 계산의 숫자놀음에 불과 합니다. <br />
국가 채무만 말하고 우리나라가 외국에 빌려준 돈은 계산에 넣지 않은것도 문제가 있지요.
제가 시니컬한 댓글을 달았다가 지웠습니다. 이분의 글을 몇년간 계속 봐온바로는 이쪽의 글만 몇년째 퍼나르고 계셔서 좀 짜증이나서 그런 댓글을 달았습니다만 예의가 아닌것 같아 지웠네요. 그리고 뭐 정부가 어떻든 간에 나름 열심히 잘살아보려고 살고 있는데 나라 망하고 다망하라는 글을 보니 화가 더 나더군요.
만수가 환율방어한다고 100조이상 날려먹었지요 당시 재경부에서 환투기안하면 바보라 했답니다.<br />
종부세감면으로 30여조원 환급됐지요. 기타 곳곳에서 적게 많게 줄줄이 새는 돈 많습니다. 이런 시국엔 나랏돈 못해먹는 놈이 바보라고들 하지요. 기술투자와 고용에 투입되어야할 돈들이 그렇게 낭비되고 있습니다.<br />
세계적 불경기에 R&D 에 투자하지 않고 체력을 단련시키지 않으면 호황이 와도 똑같은 짓만 합니다. 물건 팔아 일본등 기술
http://news.kbs.co.kr/article/economic/200909/20090927/1853492.html <br />
<br />
링크 쫓아가면, 우리나라 채무가 얼마이며 일본과 미국의 채무는 또 얼마이고.. 그게 어떤 의미가 있고 한국은 통계 수치는 낮지만 그게 또 어떤 의미를 가진 겐지, 최진기가 설명 해 놓았네요. <br />
<br />
그러나, 망하긴 뭘 망하라는 겐지.. 극단은 극단으로 통한다는데 생각을 하는
그럼 OECD국가들의 1인당 평균 부채는 얼마일까요? (이거 어디서 본 거 같은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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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전에도 한번 이야기했지만 국가부채통계는 각 나라별로 달라서 비교의 의미가 없습니다. 부채가 중복해서 잡히는 경우도 많고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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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신문사보니 이런 논의를 하기 전에 국가별 통계를 정비하라고 하는데, 그게 외국도 같은 통계를 내야 비교의 의미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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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적으로 보면 나라가
저 위에 적으신 숫자가 정확한 것인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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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이 16개로 보이는데.... 그리고 뒤에 붙은 단위가 "조"가 확실히 맞습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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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경제관련 비판글을 옮겨주시는 것에는 나름의 주장이 있으시니 이해는 합니다만...<br />
제가 바라기는 정확한 수치와 합리적인 논리를 펴주시길 바랍니다..
합리적으로 말씀드려서 한데 뭉쳐 놓으면 엄청 많은 빚처럼 보일수는 있겠지만 단지숫자 놀음에 불과 하지요. 세계적으로 빚이 가장 많은 나라는 어느 나라일까요. 미국입니다.<br />
개인채무까지 국가채무에 반영되는것을 보면 계산의 숫자놀음에 불과 합니다. <br />
국가 채무만 말하고 우리나라가 외국에 빌려준 돈은 계산에 넣지 않은것도 문제가 있지요.
제가 시니컬한 댓글을 달았다가 지웠습니다. 이분의 글을 몇년간 계속 봐온바로는 이쪽의 글만 몇년째 퍼나르고 계셔서 좀 짜증이나서 그런 댓글을 달았습니다만 예의가 아닌것 같아 지웠네요. 그리고 뭐 정부가 어떻든 간에 나름 열심히 잘살아보려고 살고 있는데 나라 망하고 다망하라는 글을 보니 화가 더 나더군요.
만수가 환율방어한다고 100조이상 날려먹었지요 당시 재경부에서 환투기안하면 바보라 했답니다.<br />
종부세감면으로 30여조원 환급됐지요. 기타 곳곳에서 적게 많게 줄줄이 새는 돈 많습니다. 이런 시국엔 나랏돈 못해먹는 놈이 바보라고들 하지요. 기술투자와 고용에 투입되어야할 돈들이 그렇게 낭비되고 있습니다.<br />
세계적 불경기에 R&D 에 투자하지 않고 체력을 단련시키지 않으면 호황이 와도 똑같은 짓만 합니다. 물건 팔아 일본등 기술
http://news.kbs.co.kr/article/economic/200909/20090927/1853492.html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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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쫓아가면, 우리나라 채무가 얼마이며 일본과 미국의 채무는 또 얼마이고.. 그게 어떤 의미가 있고 한국은 통계 수치는 낮지만 그게 또 어떤 의미를 가진 겐지, 최진기가 설명 해 놓았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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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망하긴 뭘 망하라는 겐지.. 극단은 극단으로 통한다는데 생각을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