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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후 5.5 감량했습니다.[다이어트] 100%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9-10-12 13:54:19
추천수 0
조회수   826

제목

한달후 5.5 감량했습니다.[다이어트] 100%

글쓴이

임덕묵 [가입일자 : 2000-08-26]
내용
[광고 아닙니다.ㅋㅋㅋ]



백화점 알바도 끝이나고 일단 효과가 아주 컸던것 같습니다.





1.와 이쁜 츠자분들이 많아서..(살 열심히 빼야겠다는 마음가짐이 생김.)

2. 와와~ 이쁜 여성 고객분들이 많아서.. 더더더욱 빼야겠다는 마음가짐이 생김.)

3. 저남성 고객분 옷 갠찮은데......근데 사이즈가.ㅠㅠ(좀더 굳건한 마음으로

살빼야겠따...생각..)





제식습관(빼기전)

운동도 안하고...

자전거도 포기하고..

걷는것도 포기



ipTV 만화영화보고...와싸다 하고..



스파게티 2~개또는 3개식 끓여서 먹고 새벽에 자고..낮에 자고..







그러다보니 살이 10키로 이상 쩌버렸습니다.





이제 뱃살과 허벅지 살.. 중점으로 ㅡ,.ㅡ 하고 있습니다.





5.5키로 ... 맘에 둡니다..





목표는 65이하 입니다.ㅎㅎ 173키이니깐.. 슬림해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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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범 2009-10-12 14:34:09
답글

아직꺼정...<br />
<br />
더 쪄두 무방함다......

이상준 2009-10-12 14:36:41
답글

ㅡㅡ.. 그냥 내 살좀 때 가셔요..<br />
<br />
참나.. 그럼 난 어쩌라구요.. ㅡ.ㅜ

황기언 2009-10-12 15:00:22
답글

살이 빠졌는데, 쭈굴탱하고 근육이 적어 볼품 없다면, 차라리 살 안빼는게 낫습니다. 인류학적으로, 여성은 본능적으로 통통한 남자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제 집사람도 제가 살을 10kg 정도 빼니까 오히려 싫어하더군요.- -;;

김영선 2009-10-12 15:04:59
답글

연애할 때..<br />
여친이 배나온 남자가 좋다고 해서..<br />
그때 키워놓은 배가 아즉까정 ㅠ.ㅠ

박진호 2009-10-12 15:11:51
답글

여성분이시니까 더빼셔야죠~~~~~~~~ 크크

정영화 2009-10-12 15:35:16
답글

와..부럽습니다.<br />
저는 5키로 빠지면 세상 그 어느것도 부럽지 않을 것 같아요.<br />
하면서....ㅡㅡ;<br />
현재 던킨 도너츠 6개를 사와서 먹고 있습니다.;;

김기홍 2009-10-12 16:03:13
답글

남자라면 앞에 8이나 9짜 정도는 붙어줘야.....

김광범 2009-10-12 14:34:09
답글

아직꺼정...<br />
<br />
더 쪄두 무방함다......

이상준 2009-10-12 14:36:41
답글

ㅡㅡ.. 그냥 내 살좀 때 가셔요..<br />
<br />
참나.. 그럼 난 어쩌라구요.. ㅡ.ㅜ

황기언 2009-10-12 15:00:22
답글

살이 빠졌는데, 쭈굴탱하고 근육이 적어 볼품 없다면, 차라리 살 안빼는게 낫습니다. 인류학적으로, 여성은 본능적으로 통통한 남자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제 집사람도 제가 살을 10kg 정도 빼니까 오히려 싫어하더군요.- -;;

김영선 2009-10-12 15:04:59
답글

연애할 때..<br />
여친이 배나온 남자가 좋다고 해서..<br />
그때 키워놓은 배가 아즉까정 ㅠ.ㅠ

박진호 2009-10-12 15:11:51
답글

여성분이시니까 더빼셔야죠~~~~~~~~ 크크

정영화 2009-10-12 15:35:16
답글

와..부럽습니다.<br />
저는 5키로 빠지면 세상 그 어느것도 부럽지 않을 것 같아요.<br />
하면서....ㅡㅡ;<br />
현재 던킨 도너츠 6개를 사와서 먹고 있습니다.;;

김기홍 2009-10-12 16:03:13
답글

남자라면 앞에 8이나 9짜 정도는 붙어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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