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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는 싱글앨범이라고도 하지요.. 회전속도가 빨라서 LP보다 더 높은 다이나믹레인지를 보입니다. 그래서 과거 나이트클럽 DJ들이 선호를 했죠.. 크기도 작아서 한면에 한두곡만 들어갑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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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상태가 좋은 것을 구해야 하고요... 가운데 구녕이 크므로 아답터가 있어야 합니다....

당연히,,, 더 빠르게 회전하니,,,, 동일시간에 바늘이 지나가는 소리골의 양이 많고,,,<br />
당연히,,, 더 많은 정보를 실을 수 있으니,,, 더 좋은 소리가 나겠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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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구별할 자신은 별로 없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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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LP들도,, 끝곡보다는 첫곡들이 소리골의 길이가 길기때문에,, 소리가 더 좋다고 합니다.

78회전과 45회전의 음질차이는 들으면 딱 구분 됩니다. 78회전은 훨씬 다이나믹하고 깔끔하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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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CDP간 차이가 어떻네 앰프간 차이가 어떻네 하는 것보다 훨씬*100 차이가 큽니다.

extended play(EP)<br />
long play(LP)......제가 알기로는~~~~~<br />
EP는 주로 클럽 DJ들이 쓰기 좋게끔 엔딩비트(finish 라고도 함)를 끝까지 레코딩해 놓았죠!<br />
intro와 outtro를 적절히 썩어서 곡과곡을 연결할때 용이하도록 말입니다. 믹싱이라고도 합니다.<br />
45회전이 많구요 소리골도 33보다 쬐끔 넓어서 소리가 좀더 시원하고 다이나믹 합니다.<br />
어떤게

그냥 일반 엘피인데도 45회전 짜리가 있었죠.<br />
저도 그런 엘피가 몇장 있는데,<br />
전부 클럽용 댄스뮤직이네요.

제가 위에 쓴 78:45 를 45:33으로 정정합니다. 급히 쓰다 보니 착각을... ^^

아 놓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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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에 당한것 복수 할수 있는 기회였는데........^^

휴... 아슬아슬했다. ㅋㅋㅋㅋ ^^;;;

역시 SP->EP->LP 순이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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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SP는 극한의 매니아가 아니면 힘들것 같군요.. 마모에는 강하지만 깨지기도 엄청 잘 깨지고.. <br />
보관에 왠만한 신경을 안쓰면..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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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한번 구해서 들어봐야겠습니다. <br />
답변 감사드립니다.. ^^

물론 RPM이 큰 편이 음질상으로 확실히 유리하겠습니다만,<br />
같은 음반 안에서도, 바깥에서 안으로 갈수록 시간당 선의 길이는 짧아지니,<br />
안 트랙이 음질이 더 나쁜 게 당연지사이겠습니다만,<br />
그거 들어서 구별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

죄송한데 EP랑 7인치 LP랑 다른건가요?-_-a 잘몰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