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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 의무는 아니지만 보통 관행적으로 계약금 하라고 약간의 돈을 미리 줍니다. <br />
<br />
보통은 새로 들어올 세입자가 주는 계약금을 나갈 세입자에게 건네주죠...

관례상 그러는 것 으로 저도 알고 있습니다.<br />
집 없는 사람 입장에서 생각을 한다면 정말 야박하게 보일수 있습니다.<br />
이해하시고 주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저도 세입자에게 이천여만원정도 계약금하라구 두달여전에 주었던 기억이 있네요...

관행상 미리 계약금주시는게 보통이구여... 적금깨지 마시고 그걸루 예금담보대출 받으시면 될듯합니다^^<br />
대출이자는 예금금리에 + 1.5% 정도 되드라구여...

저도 세입자에게 계약금하라고 1500만원 6월달에 주었습니다.

보통 이사 한두달전 일부를 줍니다...그래야 세입자도 중도금 치룰테니까요...보통 그렇습니다.

보통 미리받은 계약금을 다시 미리 지불하는게 관행이지요....<br />
그래야 그분들도 그돈으로 다른집을 계약할수 있으니까요.<br />
뭐 보통 세사시는분들이 통장에 여유돈 남겨두며 이사다니지는 않으니까 좋게 해결해주시는게 <br />
복받는 일이지요 ^^

일반적인 관행이죠...<br />
<br />
보통은 새로운 새입자가 준 계약금을 전달해 주는 것으로 합니다만...<br />
아직 새로운 새입자가 없다면 벌써 적금담보대출로 계약금을 마련해 주시고<br />
새로운 새입자의 계약금으로 대환하시는 방법으로 하시면 어떨까 싶네요..

저도 세입자분께 계약금하라고 계약만료1달전 1000만원 드렷습니다..

세입자가 제 날짜에 못나가면 님이 다급해지십니다. 어여 해주세요.

매매하셨으면 계약금을 받으셨을텐데....그러면 지금 세입자에게 집얻어서 나갈 계약금은 드려야 하는 것이 보통의 관행이고 상식입니다. 매매계약금과 기타 목돈을 몽땅 적금 에 넣어 놓으시고,님 께서는 그기간 만큼의 이자 까지 챙기시면서.... 세입자에게는 이사가는 날 한꺼번에 전세금 전액을 줄테니 그렇게 하라는 것은 좀 ... 세입자가 이사 못나가면 님에게도 피해 오실수 있습니다...어여 계약금 주시고 집 알아 보라고 하세요...

안주시면 야박한거죠!! 기분좋게 드리세요

당장 줘야 할 의무는 없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하지만 기존 세입자가 집을 구하지 못해서 제날짜에 나가지 못하면 매우 곤란한 상황이 생길수도 있습니다.계약이 끝났다고 해서 집주인 마음대로 세입자를 쫓아내진 못합니다.괜히 야박하다고 욕은 욕대로먹고 나중에 빼도박도 못하는 상황이 될수도 있습니다.어여 해 주세요...

입장 바꿔 생각해 보세요, 간신히 먹고 사는 서민들이 돈 있어봐야 얼마나 있겠습니까?<br />
당연히 다른 곳으로 이사가려면 기존의 전세금을 미리 빼야 돼죠,<br />
집 없는 서민들은 다들 그렇게 이사합니다, 그래서 여유자금이 풍부하지 않는 이상, 전세금을 계약만기까지 몽땅 저축 드는 집주인은 없습니다,

조금 야박하신거는 맞습니다....세입자도 미리 계약을 해야 맞춰서 나갈 수 있죠....

법적 의무는 아니지만 보통 관행적으로 계약금 하라고 약간의 돈을 미리 줍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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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새로 들어올 세입자가 주는 계약금을 나갈 세입자에게 건네주죠...

관례상 그러는 것 으로 저도 알고 있습니다.<br />
집 없는 사람 입장에서 생각을 한다면 정말 야박하게 보일수 있습니다.<br />
이해하시고 주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저도 세입자에게 이천여만원정도 계약금하라구 두달여전에 주었던 기억이 있네요...

관행상 미리 계약금주시는게 보통이구여... 적금깨지 마시고 그걸루 예금담보대출 받으시면 될듯합니다^^<br />
대출이자는 예금금리에 + 1.5% 정도 되드라구여...

저도 세입자에게 계약금하라고 1500만원 6월달에 주었습니다.

보통 이사 한두달전 일부를 줍니다...그래야 세입자도 중도금 치룰테니까요...보통 그렇습니다.

보통 미리받은 계약금을 다시 미리 지불하는게 관행이지요....<br />
그래야 그분들도 그돈으로 다른집을 계약할수 있으니까요.<br />
뭐 보통 세사시는분들이 통장에 여유돈 남겨두며 이사다니지는 않으니까 좋게 해결해주시는게 <br />
복받는 일이지요 ^^

일반적인 관행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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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새로운 새입자가 준 계약금을 전달해 주는 것으로 합니다만...<br />
아직 새로운 새입자가 없다면 벌써 적금담보대출로 계약금을 마련해 주시고<br />
새로운 새입자의 계약금으로 대환하시는 방법으로 하시면 어떨까 싶네요..

저도 세입자분께 계약금하라고 계약만료1달전 1000만원 드렷습니다..

세입자가 제 날짜에 못나가면 님이 다급해지십니다. 어여 해주세요.

매매하셨으면 계약금을 받으셨을텐데....그러면 지금 세입자에게 집얻어서 나갈 계약금은 드려야 하는 것이 보통의 관행이고 상식입니다. 매매계약금과 기타 목돈을 몽땅 적금 에 넣어 놓으시고,님 께서는 그기간 만큼의 이자 까지 챙기시면서.... 세입자에게는 이사가는 날 한꺼번에 전세금 전액을 줄테니 그렇게 하라는 것은 좀 ... 세입자가 이사 못나가면 님에게도 피해 오실수 있습니다...어여 계약금 주시고 집 알아 보라고 하세요...

안주시면 야박한거죠!! 기분좋게 드리세요

당장 줘야 할 의무는 없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하지만 기존 세입자가 집을 구하지 못해서 제날짜에 나가지 못하면 매우 곤란한 상황이 생길수도 있습니다.계약이 끝났다고 해서 집주인 마음대로 세입자를 쫓아내진 못합니다.괜히 야박하다고 욕은 욕대로먹고 나중에 빼도박도 못하는 상황이 될수도 있습니다.어여 해 주세요...

입장 바꿔 생각해 보세요, 간신히 먹고 사는 서민들이 돈 있어봐야 얼마나 있겠습니까?<br />
당연히 다른 곳으로 이사가려면 기존의 전세금을 미리 빼야 돼죠,<br />
집 없는 서민들은 다들 그렇게 이사합니다, 그래서 여유자금이 풍부하지 않는 이상, 전세금을 계약만기까지 몽땅 저축 드는 집주인은 없습니다,

조금 야박하신거는 맞습니다....세입자도 미리 계약을 해야 맞춰서 나갈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