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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옆에 공사하던데 확장여요? 신경을 많이 써서 그런거 아닐까요?

부모님 말씀 잘 들으면, 자다가도 (혜정님이 좋아하는) 떡이 생긴답니다. ^^<br />
아무래도 가을 타시는듯...ㅋㅎ

과도한 술,담배,새벽 찬공기,이어폰 꽂고 음악들으며 자기..기타로 자는중 가족의 구타<br />
이중에 없을까요<br />

안과에서 시력 측정을 다시 한번 해 보시는 게 좋겠습니다<br />
난시가 있으신 분은 몸이 피곤하면 더 그럴 수가 있습니다<br />
안경을 맞추실 때 난시를 다 교정안하고 조금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br />
어지러울까 봐서요.<br />
그럴때 피곤하면 그런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지요

안과 가보세요.<br />
<br />
가끔 안압때문에 시력 ㅅㅇ실 하는 경우 있습니다.<br />
<br />

노안... =3=3==3

순영님, 신경 많이 쓰고 있긴 합니다^^;<br />
영걸님. 운동부족인것같긴 합니다만..; 원체 게을러서요..ㅠㅠ<br />
성진님. 요즘 금주하고 있어서 해당사항이 없는 듯 합니다^-^v<br />
진우님. 아무래도 병원에 가서 체크한번 해봐야할 것 같습니다.<br />
<br />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해욜~ㅋㅋ

윽 수영님! 노안이라고 하기엔 전 아직 20대에욧!!ㅠ_ㅠ

여러가지 원인이 있어서 딱 집어서 말씀드리기는 뭣한데요...위에 김진우님이 말씀하신것 처럼 난시가 저교정되어져있어서 그럴수도 있구요....아니면 노화현상으로인해서 원래 눈상태가 근시라면 근시도수가 조금 낮아지면서 기존 사용하시는 안경이 과교정 상태일수도 있읍니다....또 간혹 약간의 사위가 있는데 그게 컨디션이 안좋아지므로 체력으로 교정하고 있던부분이 실제로 나타나는경우도 있읍니다...(이해하기 쉽게 설명드린다고 하는데 용어 선택이 적절한지는?

눈이 침침하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몰랐는데, 요즈음은 그게 뭔지 알 것 같습니다.<br />
멀쩡한 안경 자꾸 닦고, 뭔가 묻었나 확인해보고, 죄없는 눈 자꾸 비비고...<br />
특히 밤에는 안개가 낀 듯이 좀 흐릿하게 보이고 좀 번지기도 하고...<br />
<br />
이제는 좀 적응하는 듯 하나, 운전 중 신호등이나 네온사인, 브레이크 등을 보면 눈앞에<br />
블러 가 있는 것처럼 답답하게 보입니다... T_T

저는 결혼 후 아내가 당근을 갈아만든 쥬스를 많이 해주었습니다.<br />
현재도 모니터를 매일 10시간씩 째려보며 설계를 거의 39년간 하고 있는데 아직도 눈이 멀쩡합니다.<br />
유전적인 요인도 있겠지만...<br />
<br />
1. 평생 금연. 금주합니다 (산행후 막걸리 한잔은 예외)<br />
2. 매일 아침 손바닥을 20회이상 문질러 따뜻하게 한 후 눈위를 5~10초간 덮습니다.<br />
3. 퇴근하여 집에 들어가면

감기 이후에는 이비인후과적인 문제가 동시 다발적으로 작동해서 시신경에 문제를 줄 소지가 큽니다. <br />
더 크게는 전정기관의 반고리관에 영향을 줄 경우, 평형 감각에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br />
무리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운동을 하지 않는 것이 더 도움이 되실 겁니다. 아울러 영양가 있는 음식을 섭취하시고, 걷기등의 땀흘리지 않는 운동으로 몸을 쾌적하게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저하구 증상이 똑같군요.<br />
하지만 전 안경 안썼습니다.<br />
ㅠ.ㅠ

아파트에서 애완견 세마리 키우기를 몇년 되었는데 어느날 눈이 잘 안보이더라는군요.<br />
병원에 갔는데 의사가 집에 개키우냐고 묻드레요. 그렇다고 했더니 애완견에 병원균에 감염 되었다고 그러드....<br />
이경우는 아니겠죠.

구행복님 다 좋은 방법인데요...3번 눈을 씻으신다는게 어떻게 씻으시는지요?

과학적으로 24세 부터 피부가 노화되기 시작합니다.<br />
고로 혜정님의 유통기한?은 24세 까지죠...<br />
암튼 유통기한이 지나서 나타난 현상중에 하나이니<br />
어여 방부제 처리를 하세요 ㅡㅡ;;

매장옆에 공사하던데 확장여요? 신경을 많이 써서 그런거 아닐까요?

부모님 말씀 잘 들으면, 자다가도 (혜정님이 좋아하는) 떡이 생긴답니다. ^^<br />
아무래도 가을 타시는듯...ㅋㅎ

과도한 술,담배,새벽 찬공기,이어폰 꽂고 음악들으며 자기..기타로 자는중 가족의 구타<br />
이중에 없을까요<br />

안과에서 시력 측정을 다시 한번 해 보시는 게 좋겠습니다<br />
난시가 있으신 분은 몸이 피곤하면 더 그럴 수가 있습니다<br />
안경을 맞추실 때 난시를 다 교정안하고 조금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br />
어지러울까 봐서요.<br />
그럴때 피곤하면 그런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지요

안과 가보세요.<br />
<br />
가끔 안압때문에 시력 ㅅㅇ실 하는 경우 있습니다.<br />
<br />

노안... =3=3==3

순영님, 신경 많이 쓰고 있긴 합니다^^;<br />
영걸님. 운동부족인것같긴 합니다만..; 원체 게을러서요..ㅠㅠ<br />
성진님. 요즘 금주하고 있어서 해당사항이 없는 듯 합니다^-^v<br />
진우님. 아무래도 병원에 가서 체크한번 해봐야할 것 같습니다.<br />
<br />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해욜~ㅋㅋ

윽 수영님! 노안이라고 하기엔 전 아직 20대에욧!!ㅠ_ㅠ

여러가지 원인이 있어서 딱 집어서 말씀드리기는 뭣한데요...위에 김진우님이 말씀하신것 처럼 난시가 저교정되어져있어서 그럴수도 있구요....아니면 노화현상으로인해서 원래 눈상태가 근시라면 근시도수가 조금 낮아지면서 기존 사용하시는 안경이 과교정 상태일수도 있읍니다....또 간혹 약간의 사위가 있는데 그게 컨디션이 안좋아지므로 체력으로 교정하고 있던부분이 실제로 나타나는경우도 있읍니다...(이해하기 쉽게 설명드린다고 하는데 용어 선택이 적절한지는?

눈이 침침하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몰랐는데, 요즈음은 그게 뭔지 알 것 같습니다.<br />
멀쩡한 안경 자꾸 닦고, 뭔가 묻었나 확인해보고, 죄없는 눈 자꾸 비비고...<br />
특히 밤에는 안개가 낀 듯이 좀 흐릿하게 보이고 좀 번지기도 하고...<br />
<br />
이제는 좀 적응하는 듯 하나, 운전 중 신호등이나 네온사인, 브레이크 등을 보면 눈앞에<br />
블러 가 있는 것처럼 답답하게 보입니다... T_T

저는 결혼 후 아내가 당근을 갈아만든 쥬스를 많이 해주었습니다.<br />
현재도 모니터를 매일 10시간씩 째려보며 설계를 거의 39년간 하고 있는데 아직도 눈이 멀쩡합니다.<br />
유전적인 요인도 있겠지만...<br />
<br />
1. 평생 금연. 금주합니다 (산행후 막걸리 한잔은 예외)<br />
2. 매일 아침 손바닥을 20회이상 문질러 따뜻하게 한 후 눈위를 5~10초간 덮습니다.<br />
3. 퇴근하여 집에 들어가면

감기 이후에는 이비인후과적인 문제가 동시 다발적으로 작동해서 시신경에 문제를 줄 소지가 큽니다. <br />
더 크게는 전정기관의 반고리관에 영향을 줄 경우, 평형 감각에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br />
무리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운동을 하지 않는 것이 더 도움이 되실 겁니다. 아울러 영양가 있는 음식을 섭취하시고, 걷기등의 땀흘리지 않는 운동으로 몸을 쾌적하게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저하구 증상이 똑같군요.<br />
하지만 전 안경 안썼습니다.<br />
ㅠ.ㅠ

아파트에서 애완견 세마리 키우기를 몇년 되었는데 어느날 눈이 잘 안보이더라는군요.<br />
병원에 갔는데 의사가 집에 개키우냐고 묻드레요. 그렇다고 했더니 애완견에 병원균에 감염 되었다고 그러드....<br />
이경우는 아니겠죠.

구행복님 다 좋은 방법인데요...3번 눈을 씻으신다는게 어떻게 씻으시는지요?

과학적으로 24세 부터 피부가 노화되기 시작합니다.<br />
고로 혜정님의 유통기한?은 24세 까지죠...<br />
암튼 유통기한이 지나서 나타난 현상중에 하나이니<br />
어여 방부제 처리를 하세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