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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등. 지는요... '사랑'
"노" 요
멋
저는 "돈"자가 제일 좋던데요 ㅡ ㅡ<br /> ㄴ이 밑에서 받쳐주니 든든해 보이기도 하고..<br />
응
삶 <== 꽉차 보이지 않나요?
꿈
사랑. 2표째 입돠 ㅡㅡㅋ.
흙.. 사랑! 노~~ 멋? 돈!! 응...<br /> <br /> 흙흙흙(왜 우세요.)<br /> 사랑!(사랑 때문에요.)<br /> 노~~(사랑 때문에 울지 마세요.)<br /> 멋?(뭣하러 우세요. )<br /> 돈!!!(돈이 있는데..집에 벽지 사기가 아까워서 돈으로 도배 하셨잖아요. 왜그러세요. 건너방에 천원짜리로 도배하신 것처럼, 천원짜리는 벽지로도 못쓰잖아요.)<br /> <br /> 응(응. 알았어요...)
삶은 꿈과 사랑으로 가득차야 살맛이 나죠.
<br /> 뷁... <br /> <br /> (얼마전 아이한테 읽어보라고 써봤는데요, 발음을 웃기게 하던데요 ㅎ) <br />
희망
밥 =3=3=33
원택님~~ 삶은 달걀이에요. 절때 꿈과 사랑이 아니라구요. ㅋㅎ
훑
'밝' 자를 좋아하지는 않는데 펜 사면서 연습용으로 쓸 때면 꼭 '밝'자를 쓰게 되네요.
꽃.......꽉 차고 안정 되 보이지요......이쁘기도 하구요.....^^;...
오원식님이 올리신 "꽃"자를 자세히 보니 웃은 표정이네요 <br />
"밝" 자는 기ㅃㅓ하는 표정이고..<br /> "밥"자는 배고파하는 표정 ㅎㅎ<br /> "꿈"자 졸리는 표정..<br /> "삶"자는 자못 진지한 표정..<br /> <br />
그렇게 보니 "흙"자는 가마솥에서 밥 끓는 형상이군요.
옭
응 응 응...<br /> 엎어지나<br /> 재켜지나 <br /> 응 응 응...
핥
하자<br />
"멋있는"의 멋자는 정말 멋있는 것 같고 "맛있는"의 맛자는 정말 맛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너무 주관적인진 몰라두요...
다운<br />
저한테는 "효영" ㅋㅋ 딸래미 이름입니다..ㅡ.ㅡ;
닭
닭.. ㅡㅡ;. <br /> 혹시 치킨집 하세요?
흙
조영신님. 친해게 지내요~~ ^^*
어휘가 아닌 이쁜 문자 한글자를 이야기하는 것 같습니다.<br /> <br /> 시간지나면 '돈' 이라는 리플이 달리리라 예상했는데 없군요 ^^;
돈 한번 나왔습니다.
흏
뫔
헐..... 이자도 괘안네요....
오 보 모 소 호 포
맘 ...마음,엄마,밥
'여자'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