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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디자녀님게서 82cook에 그 리플 올리신 거군요...^^<br />
<br />
그나저나...링크가 잘못된거 같습니다....

링크 수정해놨습니다~~ ^^

ㄷㄷㄷ

흠....

괜히 마눌한테 말했다가는 벙개 참석하기 힘들어집니다.... ㅎ

누구....<br />
<br />
죽는거 볼려구 그러남요???<br />
<br />
바리 주금인데......<br />
<br />
그동안 주옥같은~~~<br />
<br />
마눌 험담하는 글 엄청 많은디....<br />

제가 참 ~~~ 억울한 케이습니다.<br />
남편이 하도 들락거리길래 덩달아 회원가입을 했는데<br />
정작 남편은 일이 바빠서 뜸하고 저혼자 줄창 와싸다 출석을 하면서 <br />
루악에서 GRF 메모리로, 프로악으로 당당히 바꿈질하는 남편을 격려(?)하며 - 아니 부추기며- 살고 있습니다.

와싸다가 다른 곳에서는 악의 소굴처럼 변신되어 있군요.

우리 빨리 자유게시판에 뻘글이라도 달아서 이 글을 다음페이지로 넘겨버리죠

좋지 않아요 T_T<br />
게다가 옳지도 않다고 생각합니다 흙흙흙......

저는 이석엽님의 배우자 되는 사람입니다. 다른 와싸다님들 부인님들의 고생(??) 충분히 이해갑니다. 저는 이제 그 단계를 이미넘어서 아자씨들 이름 줄줄외고요. 그 아자씨들글을 매일 매일 읽다보니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남자가되가는것 같아요-_-;

전....이쯤 되니 컴맹인 집사람이 오히려 고맙군요...^0^

울마님은 와싸다회원님들의 벙개 일거수 일투족을 죄다 꿰고 있습니다....ㅡ,.ㅜ^

아예...<br />
<br />
자동 로그인두 없애구 있음다........휴휴휴.

음...<br />
이 일을 벌인 죄인은 조금전 일어나서 아이 Pick-up하고 아침겸 점심을 먹으려 합니다.<br />
그런데 와싸다는 실명이 노출되고 **쿡은 가명이라 와싸다가 불리하네요.<br />
쩝....

퇴근하고 돌아온 주인님께 드리는 첫 마디들.. <br />
1. '오늘 와싸다에 뭐 재밌는 글 좀 없음까?" 2.오빠 오늘 82에 말이죠~ 블라블라~<br />
<br />
어제도 주인님께 82에 어떤 온냐가 자기 남편 와싸다 회원이라고 글 올렸는데.. 댓글 달려다 말았다고 했음돠.. ㅋㅋ<br />
아까 문자왔네요.. "와싸다를 보아요" 네.. 박군님 저 보고있음돠.. ㅋ<br />
<br />
<br />
제가 어찌 저의 주

나도모르게 눈물이...훌쩍...-_-

ㅋㅋ 전에 와싸다이야기했더니 아시는분들은..바꿈질부터 걱정하시더군요..ㅋ

음...디자녀님게서 82cook에 그 리플 올리신 거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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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링크가 잘못된거 같습니다....

링크 수정해놨습니다~~ ^^

ㄷㄷㄷ

흠....

괜히 마눌한테 말했다가는 벙개 참석하기 힘들어집니다.... ㅎ

누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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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거 볼려구 그러남요???<br />
<br />
바리 주금인데......<br />
<br />
그동안 주옥같은~~~<br />
<br />
마눌 험담하는 글 엄청 많은디....<br />

제가 참 ~~~ 억울한 케이습니다.<br />
남편이 하도 들락거리길래 덩달아 회원가입을 했는데<br />
정작 남편은 일이 바빠서 뜸하고 저혼자 줄창 와싸다 출석을 하면서 <br />
루악에서 GRF 메모리로, 프로악으로 당당히 바꿈질하는 남편을 격려(?)하며 - 아니 부추기며- 살고 있습니다.

와싸다가 다른 곳에서는 악의 소굴처럼 변신되어 있군요.

우리 빨리 자유게시판에 뻘글이라도 달아서 이 글을 다음페이지로 넘겨버리죠

좋지 않아요 T_T<br />
게다가 옳지도 않다고 생각합니다 흙흙흙......

저는 이석엽님의 배우자 되는 사람입니다. 다른 와싸다님들 부인님들의 고생(??) 충분히 이해갑니다. 저는 이제 그 단계를 이미넘어서 아자씨들 이름 줄줄외고요. 그 아자씨들글을 매일 매일 읽다보니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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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되가는것 같아요-_-;

전....이쯤 되니 컴맹인 집사람이 오히려 고맙군요...^0^

울마님은 와싸다회원님들의 벙개 일거수 일투족을 죄다 꿰고 있습니다....ㅡ,.ㅜ^

아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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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로그인두 없애구 있음다........휴휴휴.

음...<br />
이 일을 벌인 죄인은 조금전 일어나서 아이 Pick-up하고 아침겸 점심을 먹으려 합니다.<br />
그런데 와싸다는 실명이 노출되고 **쿡은 가명이라 와싸다가 불리하네요.<br />
쩝....

퇴근하고 돌아온 주인님께 드리는 첫 마디들.. <br />
1. '오늘 와싸다에 뭐 재밌는 글 좀 없음까?" 2.오빠 오늘 82에 말이죠~ 블라블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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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주인님께 82에 어떤 온냐가 자기 남편 와싸다 회원이라고 글 올렸는데.. 댓글 달려다 말았다고 했음돠.. ㅋㅋ<br />
아까 문자왔네요.. "와싸다를 보아요" 네.. 박군님 저 보고있음돠.. 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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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찌 저의 주

나도모르게 눈물이...훌쩍...-_-

ㅋㅋ 전에 와싸다이야기했더니 아시는분들은..바꿈질부터 걱정하시더군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