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철님의 말씀도 일리 있습니다만,<br />
너무나 억울하게 돌아가신 분들의 경우는 아직도 <br />
많은 사람들이 잊지 못하고 가슴 한곳에 남겨두고 있지요<br />
김구선생이 그렇고 장준하선생이 그렇고 윤동주시인이 그런 경우라고 봅니다.<br />
이제 겨우 다섯달 남짓 지났습니다.<br />
아직 잊기에는 이른 시간이 아닌가 합니다<br />
세월이 지나면 결국에는 서서히 잊혀지겠지만요.<br />
<br />
오영걸님
홍성철님의 말씀도 일리 있습니다만,<br />
너무나 억울하게 돌아가신 분들의 경우는 아직도 <br />
많은 사람들이 잊지 못하고 가슴 한곳에 남겨두고 있지요<br />
김구선생이 그렇고 장준하선생이 그렇고 윤동주시인이 그런 경우라고 봅니다.<br />
이제 겨우 다섯달 남짓 지났습니다.<br />
아직 잊기에는 이른 시간이 아닌가 합니다<br />
세월이 지나면 결국에는 서서히 잊혀지겠지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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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