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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타모 좋은 차입니다. 너무 빨리 나와서 큰 인기는 못끌었지만...

카랜스 윗급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 운전은 안해보고 타보기만 했는데 차가 커요..

저도 산타모 디자인 참 좋아합니다. 계속 나왔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

플러스 모델 20만킬로 타고 팔았습니다.잔고장없고 내부도 넓고 좋았습니다.......다만 제가 탈때는 가스충전소가 많지않아서 약간 아쉬었습니다.

저도 LPG 타는데... 전 솔직히 LPG 비추입니다. LPG특성상 문제나 불편한점이 휘발류나경유에 비해 있습니다.<br />
가스 충전소만 해도 아직도 많이 부족합니다. 서울은 그나마 충전소 외워놓고.. 거기가서 넣으면 되는데..<br />
지방가면 환장합니다.. 심지어.. 지방한가한 동네 가면... 밤10시면.. LPG충전소가 문을 닫아 버립니다 -_-<br />

요즘에도 3년전에 팔았던 산타모에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br />
지금은 뉴카렌스 타는데 현제것과 비교하면<br />
1. 승차감 및 시트는 뉴카렌스 압승.(특히 중간열은 뉴카렌스 압승)<br />
2. 힘도 뉴카렌스 압승(엔진의 차이.)<br />
3. 운전 용이성은 비슷.<br />
4. 겨울 시동 문제 없음(산타모 3년정도 탔습니다.)<br />
5. 연비 뉴카 : 산타 = 8 : 7키로

원래 일본거

현재 그럭저럭 만족하면서 타고 있습니다. 고속 커브주행시 안정감이 장점이라고 봅니다. <br />
윈래 미쯔비시의 샤리오라는 모델로 나온겁니다. 예전에 동남아에 가보면 종종 보였습니다.

회사 다닐때 타고 다녔는데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br />
<br />
야외에서 시트접고 잤던 기억도 있구요...^^<br />
<br />
적당한 크기에 활용도가 참 좋지요.

99년에 싼타모 플러스 수동타다가, 2000년에 오토차량구입해서 10년쯤 되어갑니다.<br />
<br />
수리내용은 LPG가 가솔린보다 엔진 온도가 높다보니 라디에이터 배관이 한번 터진적있습니다. 7년정도 넘어가니 뒷쪽에서 잡소리가 많이 나는데 그냥 타고있습니다. 그 외 잔고장은 별로 없고, 수리비 별로 안 듭니다. 끝까지 탈 생각으로 2년에 한번씩 범퍼 도장하고, 광택내서 타고 있습니다. <br />
<br />
사실은 한단계 높은

제차가 산타모입니다,, 곧 팔아버릴 예정입니다만<br />
잔고장없고 괜찮습니다<br />
인테리어는 구입당시에도 좀 감각이 떨어졌지만,,<br />
가스차의 문제는 시동하고 예열이지요,,<br />
겨울에는 예열해주고 초크당겨주면서 타야 합니다<br />
그외엔 만족합니다~

엘피지 산타모 몰았는데요.<br />
<br />
글쎄요.<br />
<br />
나쁜기억만 있군요. 급발진. ㅎ

싼타모 좋은 차입니다. 너무 빨리 나와서 큰 인기는 못끌었지만...

카랜스 윗급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 운전은 안해보고 타보기만 했는데 차가 커요..

저도 산타모 디자인 참 좋아합니다. 계속 나왔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

플러스 모델 20만킬로 타고 팔았습니다.잔고장없고 내부도 넓고 좋았습니다.......다만 제가 탈때는 가스충전소가 많지않아서 약간 아쉬었습니다.

저도 LPG 타는데... 전 솔직히 LPG 비추입니다. LPG특성상 문제나 불편한점이 휘발류나경유에 비해 있습니다.<br />
가스 충전소만 해도 아직도 많이 부족합니다. 서울은 그나마 충전소 외워놓고.. 거기가서 넣으면 되는데..<br />
지방가면 환장합니다.. 심지어.. 지방한가한 동네 가면... 밤10시면.. LPG충전소가 문을 닫아 버립니다 -_-<br />

요즘에도 3년전에 팔았던 산타모에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br />
지금은 뉴카렌스 타는데 현제것과 비교하면<br />
1. 승차감 및 시트는 뉴카렌스 압승.(특히 중간열은 뉴카렌스 압승)<br />
2. 힘도 뉴카렌스 압승(엔진의 차이.)<br />
3. 운전 용이성은 비슷.<br />
4. 겨울 시동 문제 없음(산타모 3년정도 탔습니다.)<br />
5. 연비 뉴카 : 산타 = 8 : 7키로

원래 일본거

현재 그럭저럭 만족하면서 타고 있습니다. 고속 커브주행시 안정감이 장점이라고 봅니다. <br />
윈래 미쯔비시의 샤리오라는 모델로 나온겁니다. 예전에 동남아에 가보면 종종 보였습니다.

회사 다닐때 타고 다녔는데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br />
<br />
야외에서 시트접고 잤던 기억도 있구요...^^<br />
<br />
적당한 크기에 활용도가 참 좋지요.

99년에 싼타모 플러스 수동타다가, 2000년에 오토차량구입해서 10년쯤 되어갑니다.<br />
<br />
수리내용은 LPG가 가솔린보다 엔진 온도가 높다보니 라디에이터 배관이 한번 터진적있습니다. 7년정도 넘어가니 뒷쪽에서 잡소리가 많이 나는데 그냥 타고있습니다. 그 외 잔고장은 별로 없고, 수리비 별로 안 듭니다. 끝까지 탈 생각으로 2년에 한번씩 범퍼 도장하고, 광택내서 타고 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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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한단계 높은

제차가 산타모입니다,, 곧 팔아버릴 예정입니다만<br />
잔고장없고 괜찮습니다<br />
인테리어는 구입당시에도 좀 감각이 떨어졌지만,,<br />
가스차의 문제는 시동하고 예열이지요,,<br />
겨울에는 예열해주고 초크당겨주면서 타야 합니다<br />
그외엔 만족합니다~

엘피지 산타모 몰았는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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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br />
<br />
나쁜기억만 있군요. 급발진.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