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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뎌.. 지루했던 싸움이 끝이 보입니다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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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8 17:2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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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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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지루했던 싸움이 끝이 보입니다 ㅜ.ㅜ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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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가입일자 : 2004-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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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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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제 글 읽어 보신분은 아시겠지만.서도...
컴터 한번 조립하면서 이렇게 학?을 띤?적은 처음 이었던거 같습니다 ㅜ.ㅜ
씨퓨 교체 하고도.. 또 메롱상태..
설상가상.. pvc 녹는 냄새도 조금씩 올라오고..ㅡㅡ;;
결국 .. 용산에 피씨 들고 후다닥...
혹시나 어제 같은 일이 발생할까 두려워.. 일차 조립만 하고.
(cpu ram 조립하고.. 팬스위치정도 끼워 넣고.. 케이스에는 넣지도 않고.)
가져갔습니다 ㅡㅡ..
이런 @#)(*)#@$* 잘 되는군요 ㅡㅡ;;
혹시나 하는맘에.. 파워 제가 가져 온걸로 한번 해 보죠 ㅡㅡ..
바꾸니.. 안됩니다 ㅡ.ㅜ 파워 교체..
대충 됐슴다 하길래.. 한마디 더 했죠.. 냄새 안나요 ?
난답니다 ㅡㅡ.. 보드 교체..
다시 시퓨는 제손으로 꼽고.. 부팅.. 오호.. 씨모스 까지 가네요.. 그런데..
삐비빅? ㅡㅡ.. 결국... 메모리 교체..
케이스 빼고 다 봐꿨네요 ㅠ.ㅠ 엉엉...
도데체 일주일 동안 뭔짓을 한건지.. 허탈해서 말도 안나옴다 ㅜ.ㅜ
다시는 조립? 안 하리라.. ㅡ.ㅡ 맘먹어 봅니다..((저가형은 절대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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