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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생각나는곳은 담양의 메타세콰이어 와 죽림원 과 소수서원 정도 네요..<br />
오붓하게 여유있게 걸으면서 대화하고 사진찍으실수 있는 풍광이 좋은곳입니다^^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여행지? <br />
사진도 좀 찍을 수 있는 풍광? <br />
<br />
그딴데 없습니다 -,-

아차!.. <br />
한줄 빼먹었당 @,,@~ <br />
<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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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여행지? <br />
사진도 좀 찍을 수 있는 풍광? <br />
<br />
여기는<br />
그딴데 없습니다 ㅠ.ㅠ

영선생선님께선 여름의 정취를 만끽하시셔요.... ㅡ,.ㅡ^

여름 정취..<br />
<br />
지겨워요 ㅠ.ㅠ

서천 갈대밭이 이맘때 좋습니다.<br />
군산 하구둑 옆에 음식점이 많은데 칼국수 3인분이면 4인 가족이 충분합니다.

인터넷 검색하다보니...<br />
<br />
1. 강원도 정선의 민둥산 억새산행→가리왕산휴양림→대관령목장<br />
2. 남이섬→아침고요수목원→쁘띠프랑스<br />
<br />
이 두 코스가 눈에 띕니다. 괜찮을까요?

병일님께서 검색하신 코스도 괜찮습니다.<br />
<br />
어쩌면 남한강변의 갈대숲을 느끼실려면 충북 단양으로 오시와용..~~~서울이시면 2시간조금 넘으면 도착이랍니다.^^

오붓하게 걸을수 있는길 말씀하시니 오대산 월정사가 생각나네요..전나무길 걷고싶어요~~

백담사/내설악 즐기시죠. 오색약수에 그린야드호텔로 정하시구요. 제가 가려다 바빠서 못 간 코스입니다....

집떠나면 고생입니다 ㅠ.ㅠ

사람많은 유원지는 피하고 싶고, 가족이 오붓하게 여유있게 걸으면서 대화도 하고 사진도 좀 찍을 수 있는 풍광이 좋은 곳이면 좋겠습니다. <br />
<br />
하니, 여의도 벚꽃길이 딱 떠오르네욤...

와싸다 최고의 악플러 = 낚시쟁이 김영선생선으르신....ㅠ.ㅠ<br />
와싸다 최강의 악플러 = 마데인차이나공갈젖꼭지주부&#54973;아....ㅠ.ㅠ<br />
와싸다 최악의 악플러 = 베둘레헴 효원&#54973;아....ㅠ.ㅠ<br />

그냥 동네 찜질방을 권해드립니다....ㅡ,.ㅜ^<br />
<br />
집떠나면 그 시간부터 고생입니다....<br />
<br />
기름없애, 허리아퍼, 무르팍 저려, 방광땡겨, 졸려.......ㅡ,.ㅜ^

대관령 옛길 좋습니다.<br />
단풍 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한 세시간정도 가시면 될듯...경사없는 평지라서 가족여행에 그만이구요.<br />
오후에는 강릉주문진 가셔서 회도 한접시 드시면...^^

아..세봉님이 말씀하신 오대산 월정사도 그 가까이 있으니...다음날 아침엔 오대산 월정사 전나무길 좀 걸으셔도 되겠구요.

오대산 월정사...입장료 비쌉니다....ㅡ,.ㅜ^

종호할배, 아니 종호원로께선 안 다녀보신 곳이 없군요... ㅡ,.ㅡ^

감히 깜장타이루 병일님에 비하겠습니까?...ㅡ,.ㅜ^<br />
<br />
월정사 가는 인근에 나물비빔밥 잘하는 곳이 있는데 상호가 잘 기억안나네요....<br />
<br />
월정사를 둘러보고 진고개를 넘어 주문진에서 오징어회 한접시 드시고 오시는 것도 괜찮겠네요...

봉화에 메밀꽃이 폈나요. 가보신분 안계신지...^^

당장 생각나는곳은 담양의 메타세콰이어 와 죽림원 과 소수서원 정도 네요..<br />
오붓하게 여유있게 걸으면서 대화하고 사진찍으실수 있는 풍광이 좋은곳입니다^^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여행지? <br />
사진도 좀 찍을 수 있는 풍광?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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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딴데 없습니다 -,-

아차!.. <br />
한줄 빼먹었당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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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여행지? <br />
사진도 좀 찍을 수 있는 풍광?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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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br />
그딴데 없습니다 ㅠ.ㅠ

영선생선님께선 여름의 정취를 만끽하시셔요.... ㅡ,.ㅡ^

여름 정취..<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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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겨워요 ㅠ.ㅠ

서천 갈대밭이 이맘때 좋습니다.<br />
군산 하구둑 옆에 음식점이 많은데 칼국수 3인분이면 4인 가족이 충분합니다.

인터넷 검색하다보니...<br />
<br />
1. 강원도 정선의 민둥산 억새산행→가리왕산휴양림→대관령목장<br />
2. 남이섬→아침고요수목원→쁘띠프랑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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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코스가 눈에 띕니다. 괜찮을까요?

병일님께서 검색하신 코스도 괜찮습니다.<br />
<br />
어쩌면 남한강변의 갈대숲을 느끼실려면 충북 단양으로 오시와용..~~~서울이시면 2시간조금 넘으면 도착이랍니다.^^

오붓하게 걸을수 있는길 말씀하시니 오대산 월정사가 생각나네요..전나무길 걷고싶어요~~

백담사/내설악 즐기시죠. 오색약수에 그린야드호텔로 정하시구요. 제가 가려다 바빠서 못 간 코스입니다....

집떠나면 고생입니다 ㅠ.ㅠ

사람많은 유원지는 피하고 싶고, 가족이 오붓하게 여유있게 걸으면서 대화도 하고 사진도 좀 찍을 수 있는 풍광이 좋은 곳이면 좋겠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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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여의도 벚꽃길이 딱 떠오르네욤...

와싸다 최고의 악플러 = 낚시쟁이 김영선생선으르신....ㅠ.ㅠ<br />
와싸다 최강의 악플러 = 마데인차이나공갈젖꼭지주부&#54973;아....ㅠ.ㅠ<br />
와싸다 최악의 악플러 = 베둘레헴 효원&#54973;아....ㅠ.ㅠ<br />

그냥 동네 찜질방을 권해드립니다....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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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떠나면 그 시간부터 고생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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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없애, 허리아퍼, 무르팍 저려, 방광땡겨, 졸려.......ㅡ,.ㅜ^

대관령 옛길 좋습니다.<br />
단풍 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한 세시간정도 가시면 될듯...경사없는 평지라서 가족여행에 그만이구요.<br />
오후에는 강릉주문진 가셔서 회도 한접시 드시면...^^

아..세봉님이 말씀하신 오대산 월정사도 그 가까이 있으니...다음날 아침엔 오대산 월정사 전나무길 좀 걸으셔도 되겠구요.

오대산 월정사...입장료 비쌉니다....ㅡ,.ㅜ^

종호할배, 아니 종호원로께선 안 다녀보신 곳이 없군요... ㅡ,.ㅡ^

감히 깜장타이루 병일님에 비하겠습니까?...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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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사 가는 인근에 나물비빔밥 잘하는 곳이 있는데 상호가 잘 기억안나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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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사를 둘러보고 진고개를 넘어 주문진에서 오징어회 한접시 드시고 오시는 것도 괜찮겠네요...

봉화에 메밀꽃이 폈나요. 가보신분 안계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