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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하는 짓인지.....ㅡ,.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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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7 14:2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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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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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하는 짓인지.....ㅡ,.ㅜ^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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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가입일자 :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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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서 휴전선인근으로 지뢰매설을 하러 매일 왕복 84km를 출퇴근하고 있습니다...
가아끔 운전하다 졸음이 쏟아져 아찔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하여, 네비켜고, dvd켜고 소리를 왕창 크게 틀고 졸음을 쫓으면서 운전을 합니다.
근데....그래도 졸릴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창문을 활짝열고 운전을 합니다....
그랬더니 콧물이 질질흐르고 재채기가 끊이질 않습니다....ㅠ,.ㅠ^
이러고도 댕겨야 하는지.....ㅡ,.ㅜ^
어젠 퇴근길에 송추삼거리 언덕길 내려오는 길에서 갑자기 현깃증이 나더군요...
어여 와싸다그룹에서 보내준 마늘먹구 힘내야쥐....ㅡ,.ㅜ^
택바왔다구 문자 떴는데.....
혼잣말 : '자게에 안들어와도 내가 뒤졌는지 살았는지 전화하는 잉간들도 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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