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산이고 시간도 좀 걸리는 편입니다. 산행중에 물은 아마 없을겁니다. 도갑사로 내려오시면 산문밖에 막걸리집들 있으니까 간단히 요기하세요. 그 근방에는 특별한 맛집은 별로 없고, 낙지맛 보시려면 독천쪽으로 내려가야 합니다. 대중교통은 수원-광주-영암-천황사까지 버스 갈아타시면 됩니다.
지난 5월에 월출산을 가기 전 유홍준의 남도문화답사기에 나온 강진에 해태식당을 가 배를 잔뜩 채우고 등산했습니다. <br />
해태식당은 월출산에서 차로 20분 거리에 있습니다. 아이나비 해태식당을 찍으면 나옵니다. 책에 나온 가격은 5천원입니다만 지금은 3만원을 받고 있습니다. 다소 비싼 편입니다만 육해공 한정식으로 먹기엔 나름대로 괜찮습니다.<br />
돌산이고 시간도 좀 걸리는 편입니다. 산행중에 물은 아마 없을겁니다. 도갑사로 내려오시면 산문밖에 막걸리집들 있으니까 간단히 요기하세요. 그 근방에는 특별한 맛집은 별로 없고, 낙지맛 보시려면 독천쪽으로 내려가야 합니다. 대중교통은 수원-광주-영암-천황사까지 버스 갈아타시면 됩니다.
지난 5월에 월출산을 가기 전 유홍준의 남도문화답사기에 나온 강진에 해태식당을 가 배를 잔뜩 채우고 등산했습니다. <br />
해태식당은 월출산에서 차로 20분 거리에 있습니다. 아이나비 해태식당을 찍으면 나옵니다. 책에 나온 가격은 5천원입니다만 지금은 3만원을 받고 있습니다. 다소 비싼 편입니다만 육해공 한정식으로 먹기엔 나름대로 괜찮습니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