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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상장 종목은 세력만 아는거죠.

저야 소액이고 어짜피 잃어도 된다고 각오했으니...뭐 좋은 경험했다 생각하면 될텐데...어떤 분들은 4일만에 몇천 깨졌다고 한강 가니마니 이런 소리들 하고 있네요... ^^;

지금 상황에선 신규주들 개박살 난다고 생각하셔야 됩니다..이전의 흐름이나 지지선이나 당췌 아무것도 없기에 맨처음 시세나는 놈 아니면 한동안은 안만지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톱텍만(최근 신규주 대장이기에) 바라보고 있는 그 이후 신규주들은 거진 반토막 다와갑니다..

신규주는 처음 상장할때 뻥튀기 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거의 100%<br />
그래서 2~3년 안에는 왠만하면 건드리지 않는게 상책이지요..<br />
소액이시라니 그냥 없는셈 치고 들고 가셔도 무리는 없을듯...<br />
지금은 현금보유가 제일 정답인듯..<br />
외인다시 돌아오는거 보고 들어가심이...

아~ 그렇군요. 워낙 증시에 대한 정보들이 대박주니 또는 삼성이 지분을 들고 있어 추락이 없니 어쩌니 하면서 띄워서 뭔가가 있을 줄 알았더니...역시 뻥~ 이군요. ㅠ.ㅠ

신규상장종목은 일단 기관이 세력과 짜고 작전을 벌려야 합니다..............시초가 띄우기부터 시작해서 목표가 안정화작업까지 등등을 짜고 칩니다.<br />
<br />
한방 치우면 한참 잠수타고 개미들 도저히 참을수없을때까지 쪼이다가 다시한번 흔듭니다.........그때가 언제가 될지모르지만 보통은 두번정도는 작업을 한다고 합니다.

잘 모르는 주식에 투자한다는 것은 도박과 별반 다름 없습니다. 경마정도라고 할까요?<br />
<br />
개미가 주식으로 돈 벌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은 대폭락장에 초우량주를 사서 오를때까지 기다리는 것인데, 사실 이것도 금전적 여유가 있을때 가능한거죠. <br />
그 다음으로 가능한 확실한 방법은 내부의 정보나 세력과 결탁하는 것이죠. 잘 만 되면 5배 이익은 가능합니다.<br />
<br />
가장 보편적인 방법은 주식을 잘 알

현재 가격이 회사가치에 비해 비싸다 싸다는 판단이 드실때 투자하십시요. 영원한 테마는 기업의 실적입니다.

신규상장주의 투자 방법은 2가지가 있습니다. <br />
첫째 장외시장이나 비상장 회사 중 1.상장예심청구 2.상장승인 단계에서 매수를 해 끝까지 들고 있다가 공모가 확정되고 상장하는 날 시장상황에 따라 3일내 처분<br />
둘째 상장 당일 날 시초가 상황에 따라 1. 시초가+1,2,3호가 매수 직 후 상한가 아래 -1,2,3호가 매도 걸어 당일 10~15%먹기 그리고 2. 시초가 하한가인 경우 투매 예상 하한가 바로 위 매수 후 10~1

톱텍은 현재 '계륵' 상태로 판단하시고 급격한 급등이 있는 경우 매도로 급격한 하락이 있는 경우 추가 매수로 대응하셔야 합니다. <br />
지금 만약 파신다면 앞으로 종목을 열어보지 않을 각오로 파시는 게 정신건강에 좋을 듯 합니다.

12%일때 뺐어야.. 정답이라고 봅니다.<br />
떨어져서 5%일때라도 뺐어야 정답이구요.<br />
<br />
아주 소액으로.. 경제 공부삼아 하는데................. 신규종목.. 길어야 1달 이내에 결판 나던데요.

신규 상장 종목은 세력만 아는거죠.

저야 소액이고 어짜피 잃어도 된다고 각오했으니...뭐 좋은 경험했다 생각하면 될텐데...어떤 분들은 4일만에 몇천 깨졌다고 한강 가니마니 이런 소리들 하고 있네요... ^^;

지금 상황에선 신규주들 개박살 난다고 생각하셔야 됩니다..이전의 흐름이나 지지선이나 당췌 아무것도 없기에 맨처음 시세나는 놈 아니면 한동안은 안만지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톱텍만(최근 신규주 대장이기에) 바라보고 있는 그 이후 신규주들은 거진 반토막 다와갑니다..

신규주는 처음 상장할때 뻥튀기 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거의 100%<br />
그래서 2~3년 안에는 왠만하면 건드리지 않는게 상책이지요..<br />
소액이시라니 그냥 없는셈 치고 들고 가셔도 무리는 없을듯...<br />
지금은 현금보유가 제일 정답인듯..<br />
외인다시 돌아오는거 보고 들어가심이...

아~ 그렇군요. 워낙 증시에 대한 정보들이 대박주니 또는 삼성이 지분을 들고 있어 추락이 없니 어쩌니 하면서 띄워서 뭔가가 있을 줄 알았더니...역시 뻥~ 이군요. ㅠ.ㅠ

신규상장종목은 일단 기관이 세력과 짜고 작전을 벌려야 합니다..............시초가 띄우기부터 시작해서 목표가 안정화작업까지 등등을 짜고 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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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치우면 한참 잠수타고 개미들 도저히 참을수없을때까지 쪼이다가 다시한번 흔듭니다.........그때가 언제가 될지모르지만 보통은 두번정도는 작업을 한다고 합니다.

잘 모르는 주식에 투자한다는 것은 도박과 별반 다름 없습니다. 경마정도라고 할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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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가 주식으로 돈 벌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은 대폭락장에 초우량주를 사서 오를때까지 기다리는 것인데, 사실 이것도 금전적 여유가 있을때 가능한거죠. <br />
그 다음으로 가능한 확실한 방법은 내부의 정보나 세력과 결탁하는 것이죠. 잘 만 되면 5배 이익은 가능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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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보편적인 방법은 주식을 잘 알

현재 가격이 회사가치에 비해 비싸다 싸다는 판단이 드실때 투자하십시요. 영원한 테마는 기업의 실적입니다.

신규상장주의 투자 방법은 2가지가 있습니다. <br />
첫째 장외시장이나 비상장 회사 중 1.상장예심청구 2.상장승인 단계에서 매수를 해 끝까지 들고 있다가 공모가 확정되고 상장하는 날 시장상황에 따라 3일내 처분<br />
둘째 상장 당일 날 시초가 상황에 따라 1. 시초가+1,2,3호가 매수 직 후 상한가 아래 -1,2,3호가 매도 걸어 당일 10~15%먹기 그리고 2. 시초가 하한가인 경우 투매 예상 하한가 바로 위 매수 후 10~1

톱텍은 현재 '계륵' 상태로 판단하시고 급격한 급등이 있는 경우 매도로 급격한 하락이 있는 경우 추가 매수로 대응하셔야 합니다. <br />
지금 만약 파신다면 앞으로 종목을 열어보지 않을 각오로 파시는 게 정신건강에 좋을 듯 합니다.

12%일때 뺐어야.. 정답이라고 봅니다.<br />
떨어져서 5%일때라도 뺐어야 정답이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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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소액으로.. 경제 공부삼아 하는데................. 신규종목.. 길어야 1달 이내에 결판 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