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시 좀 넘어서 산행마치고
집에 들어오니 5시가 좀 안된 시간이었는데
배가 고파서
통닭한마리 시켜놓고
샤워하고...
냉동실에 넣어놓은 캔맥주와 배달되온 통닭을 먹었는데
왠지 부족한 듯 싶어
냉장고에 있던 오리로스 1근을 구워서 먹고
맥주도 두어캔 더 마신다음에
잠들었다
새벽에 배고파서 깼습니다~
어지간히 체력소모가 심했었나 봅니다 ^^
그 이후로 뱃속에 거지가 들어앉았는지 시도 때도 없이 배가 고프네요~~~~
(그래도 체중은 그대롭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