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2년 6개월만에.. 극장엘 갔습니다 ㅠ.ㅠ
그니까 말레시아에 온 이후에 처음입니다..
한국영화 해운대가 들어왔거든요..
이곳에서는 쓰나미 엣 해운대 라는 제목으루다가..
몇달 전부터 기대를 했습니다..
드디어 어제 영화를 봤습니다..
관객은 2,30명 남짓..
영화는 생각보다 별루였습니다..
아마.. 영화를 보는 로칼 사람들이
한국 영화를 어떻게 생각할까? 하는 염려 때문이기도..
그리고 한국에서 보고 온 지인이
많이 편집이 되었다고 하네요..
아무튼 생각보다 별루 였습니다..
스포일러가 무지 많으니
싫으신 분은 아래 내용은 보지 마세요..
그리고
영화에서 사람들이 무지 많이 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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