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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만여왕은 드라마 역사에 한획을 긋는다고 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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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6 00:0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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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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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만여왕은 드라마 역사에 한획을 긋는다고 봐도....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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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길 [가입일자 : 2003-06-26]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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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겠죠? -_-a
대사 한마디 한마디가 쉽게 듣고 넘기기 힘든 콕콕 쑤시는 맛도 있고..
역사와 다르다 어쩐다 하지만 탄탄한 시나리오 기다리는 맛도 있고..
고현정의 움찔하는 표정을 기대하는 재미도 있고..
사람을 휘어잡는 몰입감도 있고..
엑스트라들의 허술하지 않은 연기력이 보는 재미도 더해주고..
이런 드라마는 처음이지 말입니다.
딱하나 옥의 티라면....
김춘추 출연시간이 길어지는만큼 반비례하는 재미는 무슨 조화인지.. =_=;;
아무튼 덕만여왕 오늘의 교훈은..
시범 케이스 걸리면 골로 간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좋다 좋다 24시간 좋은거 아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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