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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야기가 나오면 늘 하는 이야기지만 개만한 사람이 드문게 현실이죠. 개 키워보신 분들은 공감하시는 분들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주위에 개같은 성품을 가진 사람이 있다면 정말 존경하고 친근감을 느낄 것 같아요.
개보다 나은 재주가 있다고, 개보다 나은 인성이 있다고 할수는 없겠죠..<br /> <br /> 공감합니다.. ^__^;
우리집 개는 잘 삐지고 먹을거만 밝혀요.....^^;....<br /> <br /> 그래도 이뻐요.......
혹시 오해하실 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말씀드리는 건데, 저도 물론 제 자신이 개보다 낫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 주변에 있는 아는 견공님들이 언제나 저에게 변치 않는 친구고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할지 늘 행동으로 가르쳐 주는 겸손한 스승들입니다.^^
근데..정훈님<br /> 아이콘 처자는 누군지 궁금합니다..연예인 같기한데..<br /> 제가 잠시 강호를 떠나있던터라..<br />
개도 옳고 그름을 안다는 실험 결과를 너무 받아드리시는 건 아닌지...
희관님 칭찬 감사드립니다. 제 여자친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