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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조는 컬러 재현력이 뛰어난 것이 큰 이유입니다. 색이 정확하다고 할수 있겠네요. 눈의 건강이나 그런것과는 별상관 없습니다. <br />
소병기님의 경우엔 도트피치가 큰 모니터로 바꾸시는게 좋겠습니다. <br />
<br />
한말씀 드리면 올리시는 글의 대부분이 한글없는 영문자판으로 치는 글 같습니다.

에이조 브라운관 시절에는 정말 꿈의 모니터였는데~~~~ 요즘은 국산이 더 좋을듯 싶은데요.... 아직도 에이조가 그렇게 이름값 하는지 모르겠네요~~~~

어느날인가 뷰소닉은 저가의 대명사가되어버리고 ㅜㅜ

카페 글들의 폰트가 너무 작지 않습니까? <br />
<br />
아예 폰트를 키워서 고정시켜보세요. 화면이 깨져도 그게 나은 듯

글자를 많이 보신다면 도트피치가 큰 녀석으로 생각해 보세요.

5년전에 10여대의 LCD를 구입해서 직장에서 쓰고 있는데, 삼성하고 에이조(엑스레이 판독용)은 여전히 쌩쌩하고 저가로 구입한 중소기업 제품들은 약간 맛이 갔습니다. 그중에 어느 회사는 아예 없어졌더라고요... ㅡ.ㅡ; 하여튼 거의 3배 가까이 주고 샀지만 아직까지 돈 값은 하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패널은 삼성것일테지만 말입니다.

에이조는 정확한 색으로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이 기능이 있는 모니터는 대부분 에이조만큼 비쌉니다.

색 맞추는 기능을 제외하고는 색재현력, 선명도, 명암비, 밝기, 응답속도, 등등 광고에서 많이 사용하는 수치들은 평균정도 수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도도쿠나 브라코에 비하면 그나마 싼 모니터랍니다. ㅠ.ㅠ

에이조의 LCD가 120MHz 아니던가요 ?<br />
색감표현도 표현이지만 팬넬자체도 비싼걸 쓰는 것 같던데 말입니다.<br />
삼성에서 나오는 120MHz 제품도 에이조 만큼은 아니더라도 상당히 고가더군요.

에이조나 도도쿠나 CRT 시절 얘기 같구요<br />
LCD 는 그냥 우리나라가 짱입니다 ^^;;

워~~ 도도쿠 아시는 분들이 계시다니 놀랐습니다.<br />
CRT는 구경 못해봤지만 LCD는 의료용으로는 제법 많이 쓰이고 있지요. 관계자에게 들어보니 패널이 우리나라가 아닌 대만인가에서 생산되는 패널이라고 하시더군요. (다른 건 몰라도 시야각은 정말 좋고 내구도 좋습니다. 거의 24시간씩 켜놓다 시피 해도 몇년이나 지나도 아직도 현역으로 활동중인 걸 보면 말이죠.)<br />
일반적인 용도가 아니라면야 좋겠지만 그냥 쓰는 수준이라면 국산

주용도가 색감이 아니면, 명암비가 높은게 좋네요, led무지 높던데.......?<br />
도트피치랑?

도도쿠..오래전 그래픽 하시던 분들은 많이들 알고 있죠..<br />
저도 21인치 CRT 도도쿠를 업어오던 날 무척 흥분했던 기억이 있습니다..<br />
가격은 지금 생각하면 그저 미쳤다고 밖에... ㅡㅡ;;

모니터의 핵심부품 보드가 좋답니다....^^ <br />
요즘 에이조는 삼성패널 사용하네요..... 하지만 보드의 성능차이가...^^

그냥 인터넷이나 문서작성등의 업무용이라면 구지 에이조 필요없습니다....^^<br />
다만 사진작업이나 프린팅등 색상과 흑백이 관련된 작업이라고 한다면 에이조 사용하시면 후회는 없으십니다....<br />
저도 사진작업 때문에 국산lcd 구입했는데 흑백이나 칼라나 계조 특히 하이라이트가 휙휙 날라가는 것 때문에 고생하다가....ㅡㅜ<br />
더군다나 국내 lcd는 대부분 감마값이 1,8로 세팅되어 있어서;;;;

에이조의 명성은 아날로그 TV인 CRT시절 얘기입니다.<br />
LCD로 넘어왔는데도 가격은 장난아니네요..<br />
그 가격 주고 살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br />
도트 피치가 큰 LCD 모니터를 구입하시는 것이 말씀하신 용도에는 적합합니다.<br />
그리고나서 인터넷 익스플로러 상단 메뉴 중에 보기 -> 텍스트크기 -> 크게 로 세팅해주시면 글자가 커져서 좀 보기 편하실 겁니다.

좀 싸다싶으면 전부 TN패널입니다..시야각이 쥐약이죠.<br />
대신 에이조는 거의 PVA패널 광시야각입니다.<br />
삼성도 PVA패널쓴놈은 상당히 고가입니다. 제 생각은 비싸더라도 절대 후회안할 메이커입니다.

에이조 lcd 사용해 보시면 왜 삼성, 엘지, 소니하고 다른지 아실 수 있을 겁니다.<br />
간단히 말씀드리면 색깔이 다릅니다. 색깔이 매우 중요한 일들 많이 있고요, 그래서 비싸도 에이조를 씁니다.<br />
사실 에이조도 색깔 관련해서는 보급형이고요, 도도쿠도 일반인들을 위한 보급형 모니터를 CRT 때는 생산을 했습니다. 보급형이라도 그 당시 소니 CRT 모니터 가격의 두배였고요.<br />
보급형 에이조, 고급형 도도쿠와 바코 등

일반 LCD 보고있다가(브랜드제품) <br />
...애플이나 에이조를 보면....화질이 확 다르더군요........

에이조 쓰고 있는데 분명 다릅니다. 물론 관리가 필요하고요. 일반 LCD와는 정말 다르죠.<br />
물론 색깔 미세 조정 기능이 있는것은 에이조 안에서도 중급 이상 모델입니다.

에이조가 지금도 샤프패널 사용하는지 모르겠네요..<br />
그렇다면 값어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br />
아무래도 색상표현은 샤프패널이 국산보다 낫습니다 <br />
삼성이나 엘지는 보급형에는 자사패널 안쓰고 대만패널을 많이 사용하는데 에이조도 보급형에는 한국산패널을 사용할 수 있을겁니다

에이조는 컬러 재현력이 뛰어난 것이 큰 이유입니다. 색이 정확하다고 할수 있겠네요. 눈의 건강이나 그런것과는 별상관 없습니다. <br />
소병기님의 경우엔 도트피치가 큰 모니터로 바꾸시는게 좋겠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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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말씀 드리면 올리시는 글의 대부분이 한글없는 영문자판으로 치는 글 같습니다.

에이조 브라운관 시절에는 정말 꿈의 모니터였는데~~~~ 요즘은 국산이 더 좋을듯 싶은데요.... 아직도 에이조가 그렇게 이름값 하는지 모르겠네요~~~~

어느날인가 뷰소닉은 저가의 대명사가되어버리고 ㅜㅜ

카페 글들의 폰트가 너무 작지 않습니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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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폰트를 키워서 고정시켜보세요. 화면이 깨져도 그게 나은 듯

글자를 많이 보신다면 도트피치가 큰 녀석으로 생각해 보세요.

5년전에 10여대의 LCD를 구입해서 직장에서 쓰고 있는데, 삼성하고 에이조(엑스레이 판독용)은 여전히 쌩쌩하고 저가로 구입한 중소기업 제품들은 약간 맛이 갔습니다. 그중에 어느 회사는 아예 없어졌더라고요... ㅡ.ㅡ; 하여튼 거의 3배 가까이 주고 샀지만 아직까지 돈 값은 하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패널은 삼성것일테지만 말입니다.

에이조는 정확한 색으로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이 기능이 있는 모니터는 대부분 에이조만큼 비쌉니다.

색 맞추는 기능을 제외하고는 색재현력, 선명도, 명암비, 밝기, 응답속도, 등등 광고에서 많이 사용하는 수치들은 평균정도 수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도도쿠나 브라코에 비하면 그나마 싼 모니터랍니다. ㅠ.ㅠ

에이조의 LCD가 120MHz 아니던가요 ?<br />
색감표현도 표현이지만 팬넬자체도 비싼걸 쓰는 것 같던데 말입니다.<br />
삼성에서 나오는 120MHz 제품도 에이조 만큼은 아니더라도 상당히 고가더군요.

에이조나 도도쿠나 CRT 시절 얘기 같구요<br />
LCD 는 그냥 우리나라가 짱입니다 ^^;;

워~~ 도도쿠 아시는 분들이 계시다니 놀랐습니다.<br />
CRT는 구경 못해봤지만 LCD는 의료용으로는 제법 많이 쓰이고 있지요. 관계자에게 들어보니 패널이 우리나라가 아닌 대만인가에서 생산되는 패널이라고 하시더군요. (다른 건 몰라도 시야각은 정말 좋고 내구도 좋습니다. 거의 24시간씩 켜놓다 시피 해도 몇년이나 지나도 아직도 현역으로 활동중인 걸 보면 말이죠.)<br />
일반적인 용도가 아니라면야 좋겠지만 그냥 쓰는 수준이라면 국산

주용도가 색감이 아니면, 명암비가 높은게 좋네요, led무지 높던데.......?<br />
도트피치랑?

도도쿠..오래전 그래픽 하시던 분들은 많이들 알고 있죠..<br />
저도 21인치 CRT 도도쿠를 업어오던 날 무척 흥분했던 기억이 있습니다..<br />
가격은 지금 생각하면 그저 미쳤다고 밖에... ㅡㅡ;;

모니터의 핵심부품 보드가 좋답니다....^^ <br />
요즘 에이조는 삼성패널 사용하네요..... 하지만 보드의 성능차이가...^^

그냥 인터넷이나 문서작성등의 업무용이라면 구지 에이조 필요없습니다....^^<br />
다만 사진작업이나 프린팅등 색상과 흑백이 관련된 작업이라고 한다면 에이조 사용하시면 후회는 없으십니다....<br />
저도 사진작업 때문에 국산lcd 구입했는데 흑백이나 칼라나 계조 특히 하이라이트가 휙휙 날라가는 것 때문에 고생하다가....ㅡㅜ<br />
더군다나 국내 lcd는 대부분 감마값이 1,8로 세팅되어 있어서;;;;

에이조의 명성은 아날로그 TV인 CRT시절 얘기입니다.<br />
LCD로 넘어왔는데도 가격은 장난아니네요..<br />
그 가격 주고 살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br />
도트 피치가 큰 LCD 모니터를 구입하시는 것이 말씀하신 용도에는 적합합니다.<br />
그리고나서 인터넷 익스플로러 상단 메뉴 중에 보기 -> 텍스트크기 -> 크게 로 세팅해주시면 글자가 커져서 좀 보기 편하실 겁니다.

좀 싸다싶으면 전부 TN패널입니다..시야각이 쥐약이죠.<br />
대신 에이조는 거의 PVA패널 광시야각입니다.<br />
삼성도 PVA패널쓴놈은 상당히 고가입니다. 제 생각은 비싸더라도 절대 후회안할 메이커입니다.

에이조 lcd 사용해 보시면 왜 삼성, 엘지, 소니하고 다른지 아실 수 있을 겁니다.<br />
간단히 말씀드리면 색깔이 다릅니다. 색깔이 매우 중요한 일들 많이 있고요, 그래서 비싸도 에이조를 씁니다.<br />
사실 에이조도 색깔 관련해서는 보급형이고요, 도도쿠도 일반인들을 위한 보급형 모니터를 CRT 때는 생산을 했습니다. 보급형이라도 그 당시 소니 CRT 모니터 가격의 두배였고요.<br />
보급형 에이조, 고급형 도도쿠와 바코 등

일반 LCD 보고있다가(브랜드제품) <br />
...애플이나 에이조를 보면....화질이 확 다르더군요........

에이조 쓰고 있는데 분명 다릅니다. 물론 관리가 필요하고요. 일반 LCD와는 정말 다르죠.<br />
물론 색깔 미세 조정 기능이 있는것은 에이조 안에서도 중급 이상 모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