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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출근해씀돠....ㅡ,.ㅜ^%

그런데 불경기면 경영자들이 직원에게 미안해 해야지...왜 직원들이 경영자에게 깨지는지..<br />
사실 반대로 생각해보면 웃긴일인거 같아요...<br />
<br />
불경기라 힘들지만 잘해보자고 해야할텐데, 호경기에 매출이 신통치 않다면 모르겠지만요<br />
<br />
그냥 제 잡설이였고요..

아무리 불경기라도 목표는 항상 전년대비 30%이상 성장 목표로 잡으니 <br />
계획대비 실적을 보면 깨질수 밖에 없습니다.<br />
매년 인건비와 비용은 상승하는데 매출과 이익은 제자리 걸음 수준이라<br />
<br />
이재호씨 말씀처럼 경영자와 실무자가 공동책임의식을 가져야합니다만.<br />
경영자가 일방적으로 실무진을 깨는 분위기로 회의를 이끌어 나가면 <br />
서로 불신과 신뢰만 깨질 뿐입니다. <br />

여담으로 모... 신용평가하는 회사 직원의 이야기가 년 3% 성장이런거는 아예 성장으로 안치준다더군요.<br />
<br />

경영자의 욕심은 끝이 없으니......

나두 출근해씀돠....ㅡ,.ㅜ^%

그런데 불경기면 경영자들이 직원에게 미안해 해야지...왜 직원들이 경영자에게 깨지는지..<br />
사실 반대로 생각해보면 웃긴일인거 같아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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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기라 힘들지만 잘해보자고 해야할텐데, 호경기에 매출이 신통치 않다면 모르겠지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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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제 잡설이였고요..

아무리 불경기라도 목표는 항상 전년대비 30%이상 성장 목표로 잡으니 <br />
계획대비 실적을 보면 깨질수 밖에 없습니다.<br />
매년 인건비와 비용은 상승하는데 매출과 이익은 제자리 걸음 수준이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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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씨 말씀처럼 경영자와 실무자가 공동책임의식을 가져야합니다만.<br />
경영자가 일방적으로 실무진을 깨는 분위기로 회의를 이끌어 나가면 <br />
서로 불신과 신뢰만 깨질 뿐입니다. <br />

여담으로 모... 신용평가하는 회사 직원의 이야기가 년 3% 성장이런거는 아예 성장으로 안치준다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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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자의 욕심은 끝이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