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준님께서 2009-10-05 09:15:12에 쓰신 내용입니다
: 정말 간만에? 마눌이 아침부터 미역국을 끓여 주더군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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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일 이라고 아침에 미역국 끓여 주긴 하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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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 없냐고 물으니... 어제 한. 잔. 한. 치. 킨. 으로 때우자는... ㅠ.ㅠ 어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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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 난 마눌님 생일에 선물 했고..
: 덤으로 아기들 것도 같이 선물 했고..
: 이번 추석선물도 혼자 마련해서 했을 뿐이고 ..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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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선물은 치킨 한마리에 1000cc로 끝났을 뿐이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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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러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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