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런적이 있었지요..<br />
<br />
AS 일을 하다가 군대가고나서 몸이 자동으로 어디에 뭐가 알아서 척척했는데<br />
<br />
요리저리 들어가보며 아 이게 여기에 있었구나.?<br />
<br />
라는것을 보며.. 마음이 아퍼지더군요.ㅠㅠ 아이콘;;
저는 이런적이 있었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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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일을 하다가 군대가고나서 몸이 자동으로 어디에 뭐가 알아서 척척했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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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저리 들어가보며 아 이게 여기에 있었구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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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것을 보며.. 마음이 아퍼지더군요.ㅠㅠ 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