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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분 말씀이 더 감동적입니다.<br /> 저를 또 울리네요...ㅜㅜ
멍텅구리대통령mb
멍텅구리 no, 쌩양아치대통령 yes.
바보 노무현. 진짜 바보 MB, 노무현대통령님 당신이 정말로 이밤 그립습니다... 혹 오늘밤 저의 꿈속에서나마<br /> 한번 뵙기를 소원합니다..
진정으로 자신보다 더 국민을 생각하신 대통령이셨는데,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크게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