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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이것들은 머리가 없는지 치료비 지원금 400 만원을 주었다가, 나영이
부모가 보험비를 받았다는 이유로 회수하려고 했다는 게 사실이었네요.
그런데 국민여론이 들끊자 환수하려다 그냥 주기로 했다는 수순이네요. 나영이 부모가
기초수급대상자이면 뭐 볼꺼 있다고 만약, 조용했다면 받아가고도 남았을 겁니다.
그나저나 나영이 그림이 참 가슴을 후비네요. 청쥐도 그려져 있고, 국케 바퀴도
있고...--; 잘 자라길 바랍니다. (청쥐.한국케바퀴 말고) 나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