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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하고 엉덩이 만지고..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9-10-01 14:14:09
추천수 2
조회수   2,875

제목

뽀뽀하고 엉덩이 만지고..

글쓴이

구창웅 [가입일자 : ]
내용
Related Link: http://localen.donga.com/news/3/02/20091001/23135164/1

자기 딸아이라도 초등 학생되면 아빠에게 뽀뽀는 커녕 안기지도 않는데...

아니...모르는 아이에게 저 뭔짓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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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ol402@yahoo.co.kr 2009-10-01 14:16:56
답글

이번을 계기로 인식들이 많이 바꼈으면 합니다. <br />
<br />
지 얘 귀여운것하고 남애 귀여운것하고 구분을 못하니....

mikegkim@dreamwiz.com 2009-10-01 14:17:38
답글

미국식으로 바뀌는 군요 ^^<br />
예전 이민 1세대가 미국서 무척이나 많이 당했다고 합니다.<br />
지나가는 동네 잘 아는 꼬맹이 불러 꼬추잘 영글었나 만져보자 하다.....

신광성 2009-10-01 14:19:36
답글

예전에 미국에서 북한 대사가 꼬마 머리인가 엉덩이 인가 귀엽다고 쓰다듬었다가 낭패를 본 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br />

sooya418@naver.com 2009-10-01 14:25:38
답글

제대로 가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동들을 상대로 한 성추행에 대한 처벌수위는 <br />
높여져야 합니다.

신광성 2009-10-01 14:29:19
답글

아동상대 성추행은 아무래도 거세 후 교도소가 가장 적당한 형벌 같습니다

yans@naver.com 2009-10-01 14:32:37
답글

남의 것을 허락없이 만지면 '당연지사'이지요.

ktvisiter@paran.com 2009-10-01 14:33:15
답글

아동상대 성추행은 아무래도 거세 및 항문괄약근 제거, 대장 일부 도려낸 후 교도소가 가장 적당한 형벌 같습니다

이승규 2009-10-01 14:43:43
답글

제가 조카딸(이제 중학교 올라가겠네요) 만나면 한번씩 엉덩이를 때리는데...<br />
<br />
"요놈... 많이 컸구나!" 하면서요... 이젠 이런 행동도 절대 하면 않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승규 2009-10-01 14:45:15
답글

집에 중3, 중2 딸도 있고, 초등5학년 아들도 있는데...<br />
<br />
저녁에 퇴근해 집에 돌아가면 아이들이 인사할때 모두 한번씩 안아 줍니다...<br />
<br />
이런 것도 요즘 세상이 하도 수상하니 딸아이들이 꺼려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면서 기분이 아주 않좋습니다

최대영 2009-10-01 14:49:23
답글

친절한 금자씨가 그립습니다. 제발 어디선가 나타나 줬으면... 이런 심정으로 일련의 사건들을 봅니다. 이런면에서는 중국사람들 편하게 삽니다. 그냥 바로~... 능사는 아니지만... 그래도 아이들에게만은 이러면 안되죠. 어디있나요 금자씨... 제발 나타나 주세요...

이종민 2009-10-01 14:57:44
답글

전 우리 아들 고추는 자주 만지는데 .....<br />
이것도 자제해야 하려나 부네요 ㅠㅠ<br />

이승훈 2009-10-01 15:31:54
답글

전 오늘아침 자고있는 둘째딸아이(대학교 2학년) 엉덩이를<br />
토닥여 주었는데.<br />
이젠 그렇게하면 안되겠네요...<br />
그동안 좋았는데...

이종민 2009-10-01 15:48:49
답글

이승훈님 말씀들으니 다른 싸이트에서 글이 생각나네요 <br />
아마 여대생인데 아버지가 껴 안는거에 대한 거부감을 표현하던 글이었는데요 <br />
어느정도 크면 자식도 인격이 있으니 특히나 딸들한테는 더 조심해야할 듯 합니다...

김기수 2009-10-01 16:15:23
답글

에고고...제 피붙이 토실한 엉덩이 한번 못쳐보는 세상이 되는군요. ㅡㅜ

ksy433@hanmail.net 2009-10-02 02:10:35
답글

제 아이도 8살 입니다. 저도 스킨십이 많은편이고 아주 장난이 짓굿습니다만 절때 서로 공감대를 가질때 그럽니다. 사실 제 자식 이외는(누나 자식 딸2포함) 굉장히 조심스레 접근하여 귀여움을 줍니다. 손을 &#50494;지 않을때는 볼도 안만집니다. 어떻게 갓난 애기라도 보면 환장을 합니다. 하지만 절대로 만지지는 않지요. 애기 싸개만 만지작 거릴뿐... 근처 이웃애들 제 막내 친구들 남여모두 만나면 그냥 번쩍들었다가 내려주는 정도로 애정 표현을

hansol402@yahoo.co.kr 2009-10-01 14:16:56
답글

이번을 계기로 인식들이 많이 바꼈으면 합니다. <br />
<br />
지 얘 귀여운것하고 남애 귀여운것하고 구분을 못하니....

mikegkim@dreamwiz.com 2009-10-01 14:17:38
답글

미국식으로 바뀌는 군요 ^^<br />
예전 이민 1세대가 미국서 무척이나 많이 당했다고 합니다.<br />
지나가는 동네 잘 아는 꼬맹이 불러 꼬추잘 영글었나 만져보자 하다.....

신광성 2009-10-01 14:19:36
답글

예전에 미국에서 북한 대사가 꼬마 머리인가 엉덩이 인가 귀엽다고 쓰다듬었다가 낭패를 본 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br />

sooya418@naver.com 2009-10-01 14:25:38
답글

제대로 가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동들을 상대로 한 성추행에 대한 처벌수위는 <br />
높여져야 합니다.

신광성 2009-10-01 14:29:19
답글

아동상대 성추행은 아무래도 거세 후 교도소가 가장 적당한 형벌 같습니다

yans@naver.com 2009-10-01 14:32:37
답글

남의 것을 허락없이 만지면 '당연지사'이지요.

ktvisiter@paran.com 2009-10-01 14:33:15
답글

아동상대 성추행은 아무래도 거세 및 항문괄약근 제거, 대장 일부 도려낸 후 교도소가 가장 적당한 형벌 같습니다

이승규 2009-10-01 14:43:43
답글

제가 조카딸(이제 중학교 올라가겠네요) 만나면 한번씩 엉덩이를 때리는데...<br />
<br />
"요놈... 많이 컸구나!" 하면서요... 이젠 이런 행동도 절대 하면 않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승규 2009-10-01 14:45:15
답글

집에 중3, 중2 딸도 있고, 초등5학년 아들도 있는데...<br />
<br />
저녁에 퇴근해 집에 돌아가면 아이들이 인사할때 모두 한번씩 안아 줍니다...<br />
<br />
이런 것도 요즘 세상이 하도 수상하니 딸아이들이 꺼려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면서 기분이 아주 않좋습니다

최대영 2009-10-01 14:49:23
답글

친절한 금자씨가 그립습니다. 제발 어디선가 나타나 줬으면... 이런 심정으로 일련의 사건들을 봅니다. 이런면에서는 중국사람들 편하게 삽니다. 그냥 바로~... 능사는 아니지만... 그래도 아이들에게만은 이러면 안되죠. 어디있나요 금자씨... 제발 나타나 주세요...

이종민 2009-10-01 14:57:44
답글

전 우리 아들 고추는 자주 만지는데 .....<br />
이것도 자제해야 하려나 부네요 ㅠㅠ<br />

이승훈 2009-10-01 15:31:54
답글

전 오늘아침 자고있는 둘째딸아이(대학교 2학년) 엉덩이를<br />
토닥여 주었는데.<br />
이젠 그렇게하면 안되겠네요...<br />
그동안 좋았는데...

이종민 2009-10-01 15:48:49
답글

이승훈님 말씀들으니 다른 싸이트에서 글이 생각나네요 <br />
아마 여대생인데 아버지가 껴 안는거에 대한 거부감을 표현하던 글이었는데요 <br />
어느정도 크면 자식도 인격이 있으니 특히나 딸들한테는 더 조심해야할 듯 합니다...

김기수 2009-10-01 16:15:23
답글

에고고...제 피붙이 토실한 엉덩이 한번 못쳐보는 세상이 되는군요. ㅡㅜ

ksy433@hanmail.net 2009-10-02 02:10:35
답글

제 아이도 8살 입니다. 저도 스킨십이 많은편이고 아주 장난이 짓굿습니다만 절때 서로 공감대를 가질때 그럽니다. 사실 제 자식 이외는(누나 자식 딸2포함) 굉장히 조심스레 접근하여 귀여움을 줍니다. 손을 &#50494;지 않을때는 볼도 안만집니다. 어떻게 갓난 애기라도 보면 환장을 합니다. 하지만 절대로 만지지는 않지요. 애기 싸개만 만지작 거릴뿐... 근처 이웃애들 제 막내 친구들 남여모두 만나면 그냥 번쩍들었다가 내려주는 정도로 애정 표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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