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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발언을 하고 나면 지지율에 0.***포인트라도 오를거란 계산이 있었겠죠.
가정(!)스럽기 이를데 없는 분 같으니라고...
차라리 가만 있는것 보다 더 흉물스런 느낌이 드는 것은 왜인지...
한번이라도 언행이 일치 하기라도 하고, 앞뒷말의 일관성을 보여준 적이
있었어야 믿어주지.
조가놈는 나영이 한명을 망가뜨렸지만 당신이 불구덩이로 밀어 넣는 국민,
초라한 밥그릇일망정 빼앗고 엎어 버리는 게 도무지 얼마??
어떤 모습을 보여 준다고 하여도 도무지 손톱만큼도 진지하게 받아 들여 지지가 않는
당신!! 정말 당신 땜에 내 인간성까지 품위를 잃어간다.ㅠ.ㅠ.
tv에 휙 스쳐 가는 당신 모습에서도...
신문에 인터넷에서 불쑥 활자로 마주치는 당신 이름석자에서도..
우웩.. 토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