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상식이나 경우는 어디로 버리고 자기 이익되는 방향으로만 흘러가는 것이 참 안타깝습니다.
가끔 모 싸이트를 가보면 "난 로리콘 인가봐요" 하며 좀 아슬아슬한 발언을 하는 사람들도 종종 있는데 로리콘은 성적 취향이 아니라 범죄라고 인식해야 할것으로 봅니다.
술과 함께 성적 취향도 문제시 해야할 때라고 봅니다.
남성들의 성적인 자유를 누르다가 어느순간 여성도 성적인 자유를 누릴려고 하더니만 어느순간 부터는 상당히 위험한 수준에 우리 사회가 온것 같습니다.
57 세 라는 나이를 보니 어느순가 오래 산다는 것이 재앙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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