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형량... 이럴땐 참 어이가 없습니다. 기가막힙니다.
한아이의 인생, 그가족의 인생을 한순간에 초토화 시킨 범죄인에
고작 12년형이라고요...이런 씨발 인간이기를 포기한놈은 사형도 호사스운 형량인데
고작 12년...
예전에도 시화에서 어린이성범죄 토막사건있었죠...
이런 잡놈들 기사나면 열이체여서... 개인적으론 삼청교육대 부활했음 합니다.
저번에도 이런 댓글 다니깐 민감한 반응 보이던데요, 인권이......
저런잡놈들 병적인놈들, 인간안되는것들은 인권이고 지랄이고 필요없습니다.
사형도 호사스러운것이며 인간이 느낄수있는 가장 악랄한 고통으로 죽여야합니다.
펄펄 끓는물에 튀켜서 죽이든지, 능지처참을하던지, 회칼로 포를떠서 죽이던지..
개쉐이들,, 이런사건 여기서 끝이아니고 이런놈들 전국에 얼마나많을까요..
여러분이나 저나 살면서 안 당할거라는 보장은 없어요...
예방차원에서라도 삼청교육대 부활했으면합니다. 예전과같은 선의의피해자없는..
인간 안되는것들만 모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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