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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ㅋ<br /> 아침까지 숨을 쉬고 계신 것으로 미루어 자애로우신 마나님을 뫼시고 사시는군요.,<br /> 아마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 공을 이렇게 나마 돌려 받으시나봅니다 -_-<br /> <br /> 그나저나 일년간 우찌 지낼꼬......
어여~<br /> 그 떡복이 집에라도 <br /> 모시고 가세요 -,- <br /> <br /> 으찌 <br /> 그런 실수를 @,,@~
ㅠ.ㅜ<br /> <br /> 근데... 제 아내도 까먹었던 눈치예요... ^0^<br /> <br /> 요즘 다들 정신이 없어서... ^^;;;;;
헉... 영선생선님... 떡볶이집 기억나네요... ㅎ 이맘때였는데... ^^
여자는 절대 까먹지 않습니다 -_- <br /> 속으로 복수의 그 날을 기다릴 뿐 ㅡ,.ㅡㅋ
세훈횽아 ㅡㅡ..<br /> <br /> 잘해 주셔야죠 왜 그르셧어요.. ㅡ.ㅜ <br /> <br /> ((한때는 *혜가 반 짱이었다는 소문을 못 들으셨던거군효 ㅡㅡ;;))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달아야할 답글이 이거 아닌가효??
명건님... 그럼 저 내년에 생일날 미역국 못먹는건가요... ㅠ.ㅜ<br /> <br /> 상준님... 반 찡인지 뭐였는지... 요즘은 딸둥이한테도 절절매요... 푸훗~ ^^<br /> <br /> 광섭님... 아직은 빌지말아주세요... ^^
ㅎㅎㅎ 축하드립니다....<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아직 살아계심을.....====3=3=33
삼가고인의.... 아 이건 아닌가?<br /> <br /> 추석때 음식이라도 열심히 만드세요...^^
영훈님 내년뿐이 아닐수도 쿨럭.,
종연님... 제가 명은 좀 길...... ^^;;;<br /> <br /> 영하님... 추석때 애들이나 많이 봐줘야겠어요... ㅠ.ㅜ<br /> <br /> 명건님... 영훈님은 왜요..... ??? ㅡㅡ^
어라.. 울 동창 성질 많이 죽었네.. ㅜ.ㅜ <br />
상준님 동창 딸내미들이 보통 아니거든요... <br /> <br /> 엄마 혼을 쏙~ 빼놓죠... ^^
쌍둥이는 요즘 어찌 지내는가요? ㅎㅎㅎ
아직 계셨었군요!!!!!
아직 살아계시다니 다행입니다...
쌍둥아빠, 반가워요^^
자븐 궤귀엔 미끼를 안준다는 <br /> 옛말이 불현듯 생각 남뉘돠.<br /> ㅠ.ㅠ
성환님 무럭무럭 잘 크고있습니다... ^^ 성환님댁 첫빵이(맞죠??)도 잘 크죠? <br /> <br /> 효원님... 이건 또 무슨 흉측한 아이콘이냔 말예요... ㅡㅡ;;;<br /> <br /> 정서님... 그말 듣는순간은 좀 긴장했으나... 의외로 큰 위험은 아니었던듯 싶습니다... ^^<br /> <br /> 영훈님... 강율군 잘 크죠... ^^<br /> <br /> 병주님... 미끼는 잡을때 주는거고... 키우려면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