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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입에 담기도 끔찍한..
마눌에게도 말했습니다.. 12년이 뭐냐고.. 항소는 또 뭐냐고..
정말 12년 확정 시킬꺼면..
좀 다르게.. 형기를 지내게 했으면 합니다. ㅡㅡ..
어디어디는 손도 자른다고 하고.. 거세도 한다고 하고.. 발도 자른다고 하고..
또.. 예전에 어디 어디는 명패에 죄목을 써서 목에 걸고..
한동안 거리에 방치 한다고도 하고.. 그러면 머.. 알아서들 했다고도 하고..
또 영화보면 많이 나오잖습니까.. .. 청부도 가능할듯 하고..
꼭 하란건 아닙니다.. 다른 좋은 여러 방법도 많이 있을테니..
저도 딸가진 부모 입니다..
딸가진 부모로서.. 너무 무서운 글이었기에 어제는 차마 댓글달 용기가 안 났습니다.
한잔 하고.. 다시 생각해보고.. 또 오늘 아침 다시 보고..
이렇게 하고 싶은일이 많아 지기는 첨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