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차에 실려있습니다.
집에 늦게 들어가는 바람에 집 근처에 주차를 하지 못해서리...ㅠ_ㅠ
암튼 JBL L56 모델이고,
겉으로 봐서는 거의 새것 빈티지란 느낌이었습니다.
소리는 정말 예뼈요. ㅠ_ㅠ
같이 동행하신 곪은 닭알님왈-"소리는 별로일거다"
란 말을 완전 잊게 만드는 소리였습니다.
음악을 들으면 사모님께서 차례주신 음식도 넘 감사했습니다.
소리는 정말 끝내줄것 같아요. ㅠ_ㅠ
잘듣고서 깨끗하게 돌려드릴께요. XX년후에...ㅠ_ㅠ
안녕히 계세요. 을쉰....
2009년 9월30일 노승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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