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프 뒷단에 mm 과 mc 포노단까지 구비 해 놓았던데요.
대개 최근의 앰프는 포노단 자체가 없거나 또는 구색 맞추기 식에
허접한 성능의 포노단만 존재 하더군요.
현재 럭스만 45A 인티앰프를 포노 앰프로 사용하고 있는데요.
요새 요놈의 밸런스 볼륨이 오차가 심해져서 밸런싱이 소음량에서 한쪽으로 치우쳐
지는 증상이 생겨 앰프를 바꿔 보고자 하는 욕구가 불끈 솟습니다.
9030 이 나름 aux 단으로 시디 연결시 괜찮은 소리 를 내주는 앰프인것 같던데요.
포노단만 좋다면 참 금상첨화 구매하고픈 앰프네요...^^
써 보신 분들의 조언을 들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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