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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의 상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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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30 09:0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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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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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의 상징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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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호석 [가입일자 :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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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에 꽁거로 휴가가 하루 생겨서...
평소 같이 공 칠 기회가 잘 안되는 김현민님께 문자를 했습니다.
'추석 잘 지내고 모일 부킹 어떠삼'
했더니...
'지금 애나러 왔다 ㅋㅋ'
라고 답장이... - _-;;
타이밍 참... 산모 모시고 병원간 사람한테 골프치자고나 하는 눈치없는 사람이 돼버렸네요. ㅜ.ㅠ
김현민님 넷째 순산을 기원합니다.
미리 축하도... 일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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