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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헌은 임기내에 하면 안 되는데요....<br />
이상하게 만들어버릴까봐.....보다는....<br />
원하는 방향으로 만들 기회가 무산되어버릴까봐 그렇습니다.....

전 최근 지지율을 구라라고 생각합니다.

전 최근 지지율을 개구라 뻥이라 생각 합니다. ver.2~

집값 오르기를 기대하거나 혹은 떨어지는 것을 두려워하는 층의 지지도 아닐까요 ?<br />
아직도 멀고 먼 듯 합니다. <br />
민주주의니 정의니 떠들지만 <br />
막상 내 집값 떨어진다고 하면 맘 바꿀 사람들이 너무 많은 듯...<br />

전 최근 지지율은 국민을 쫄로보는 개구라 뻥이라 생각 합니다. ver.3~

부정하고 싶지만 생각보다 낮네요.. 한나라당 지지율은 서울 수도권 부동산 가격과 차트를 함께 하죠

드디어 민정당 시절을 넘어 자유당 시절로 가는가효? ......... 에구 (ㅡ,,ㅡ)?

어떻게 지지율이 그렇게 나올수 있는지, 사람들이 이렇게 단순하게 잘 속아넘어가는군요.<br />
2 mb 정권의 본질이 변한건 아무것도 없는데 말입니다. 4대강도 그냥 한다하고, 방송법도 한다하고,

응답율이 16.3%이니까 전체 700명중 114명이 답을 했고 그중 51면정도가 잘한다고 했는거네요.<br />
그런데 모집단의 선택, 전화거는 시간대, 지역 등등의 여러 원인에 의해 결과가 하늘과 땅만큼 차이나는 결과가 나옵니다.

한나라당 당원들 대상의 조사가 아닐런지 ==33==33===3333

아마 설문조사할때 우리의 서민들은 먹고살기 바쁜데 쥐이야기 나오니까 바로 메롱 해버린듯.,...<br />
그렇지 않고서야 우찌 저런 결과가 나옵니까.....말도 안됩니다..

그렇게 자신있으면 선거함 해보면 되지 ?<br />

모집단을 가지고 장난질 치는 겁니다..<br />
<br />
저기에서는 모두 DB화된 리스트를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br />

전화면접이 집전화로 하는건가요?<br />
이게 항상 궁금했는데

질문이 딱 찝어서 [누가 좋으냐~ 싫으냐~ ] 하는 방식이 아니라, [그사람이 하는일이 맞는거냐고 생각하냐~ 아니라고 생각하냐~ 아니면 잘모르겠냐~] 이런식으로 질문을 합니다. 그중에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수를 빼면 나머지는 지지율이 되는겁니다. ㅡㅡ; <br />
그나저나 전화오면 그냥 끊어버릴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응답을 해야겠네요

조금 있으면 아마 100%지지율 뜰겁니다......

지지율가지고 장난 잘치고...그걸로 매일 헛꿈 꾸다가 다음 선거 때 쪽박차면 좋겠네요

여론조사를 잘 모르시니 하시는 말씀들입니다 <br />
물론 문항을 교묘하게 이용할수는 있지만 다 개구라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br />
여론조사기관이 표본을 추출하는거는 아주 정확합니다 <br />
<br />
예전에 여론조사기관에 다니는 지인이 그러더군요 <br />
전국에서 1000명정도면 대통령 선거 결과 정확하게 예측할수 있다구요...

음, 제 생각엔 응답률이 16.3%라고 해서 단순히 114명만이 답을 한게 아니라 , 700명을 채울때까지 계속해서 다른이들에게 전화를 걸어서 낸 결과라고 생각이 듭니다만....<br />
그나저나 진짜 저 결과가 맞다면 너무 너무 실망입니다.<br />
어리석은 국민이라고 매도하고 말기도 뭐하고....<br />
참, 답답합니다.

국민수준입니다. 뭘 더 바라시는지...

믿고싶진 않아도 진실일거라 봅니다. <br />
<br />
그만큼 생각없는사람이 많습니다.<br />
<br />
해설. 무식하다거나 머리나쁘다던가 잘 속는다는게 아니고 생각없다 .. 말 그대로 생각을 안한다는...겁니다만..

개헌은 임기내에 하면 안 되는데요....<br />
이상하게 만들어버릴까봐.....보다는....<br />
원하는 방향으로 만들 기회가 무산되어버릴까봐 그렇습니다.....

전 최근 지지율을 구라라고 생각합니다.

전 최근 지지율을 개구라 뻥이라 생각 합니다. ver.2~

집값 오르기를 기대하거나 혹은 떨어지는 것을 두려워하는 층의 지지도 아닐까요 ?<br />
아직도 멀고 먼 듯 합니다. <br />
민주주의니 정의니 떠들지만 <br />
막상 내 집값 떨어진다고 하면 맘 바꿀 사람들이 너무 많은 듯...<br />

전 최근 지지율은 국민을 쫄로보는 개구라 뻥이라 생각 합니다. ver.3~

부정하고 싶지만 생각보다 낮네요.. 한나라당 지지율은 서울 수도권 부동산 가격과 차트를 함께 하죠

드디어 민정당 시절을 넘어 자유당 시절로 가는가효? ......... 에구 (ㅡ,,ㅡ)?

어떻게 지지율이 그렇게 나올수 있는지, 사람들이 이렇게 단순하게 잘 속아넘어가는군요.<br />
2 mb 정권의 본질이 변한건 아무것도 없는데 말입니다. 4대강도 그냥 한다하고, 방송법도 한다하고,

응답율이 16.3%이니까 전체 700명중 114명이 답을 했고 그중 51면정도가 잘한다고 했는거네요.<br />
그런데 모집단의 선택, 전화거는 시간대, 지역 등등의 여러 원인에 의해 결과가 하늘과 땅만큼 차이나는 결과가 나옵니다.

한나라당 당원들 대상의 조사가 아닐런지 ==33==33===3333

아마 설문조사할때 우리의 서민들은 먹고살기 바쁜데 쥐이야기 나오니까 바로 메롱 해버린듯.,...<br />
그렇지 않고서야 우찌 저런 결과가 나옵니까.....말도 안됩니다..

그렇게 자신있으면 선거함 해보면 되지 ?<br />

모집단을 가지고 장난질 치는 겁니다..<br />
<br />
저기에서는 모두 DB화된 리스트를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br />

전화면접이 집전화로 하는건가요?<br />
이게 항상 궁금했는데

질문이 딱 찝어서 [누가 좋으냐~ 싫으냐~ ] 하는 방식이 아니라, [그사람이 하는일이 맞는거냐고 생각하냐~ 아니라고 생각하냐~ 아니면 잘모르겠냐~] 이런식으로 질문을 합니다. 그중에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수를 빼면 나머지는 지지율이 되는겁니다. ㅡㅡ; <br />
그나저나 전화오면 그냥 끊어버릴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응답을 해야겠네요

조금 있으면 아마 100%지지율 뜰겁니다......

지지율가지고 장난 잘치고...그걸로 매일 헛꿈 꾸다가 다음 선거 때 쪽박차면 좋겠네요

여론조사를 잘 모르시니 하시는 말씀들입니다 <br />
물론 문항을 교묘하게 이용할수는 있지만 다 개구라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br />
여론조사기관이 표본을 추출하는거는 아주 정확합니다 <br />
<br />
예전에 여론조사기관에 다니는 지인이 그러더군요 <br />
전국에서 1000명정도면 대통령 선거 결과 정확하게 예측할수 있다구요...

음, 제 생각엔 응답률이 16.3%라고 해서 단순히 114명만이 답을 한게 아니라 , 700명을 채울때까지 계속해서 다른이들에게 전화를 걸어서 낸 결과라고 생각이 듭니다만....<br />
그나저나 진짜 저 결과가 맞다면 너무 너무 실망입니다.<br />
어리석은 국민이라고 매도하고 말기도 뭐하고....<br />
참, 답답합니다.

국민수준입니다. 뭘 더 바라시는지...

믿고싶진 않아도 진실일거라 봅니다. <br />
<br />
그만큼 생각없는사람이 많습니다.<br />
<br />
해설. 무식하다거나 머리나쁘다던가 잘 속는다는게 아니고 생각없다 .. 말 그대로 생각을 안한다는...겁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