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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택 선수가 근소한 차이(2안타)로 타격 선두인 상황에서.... <br />
롯데는 LG와 마지막 경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br />
LG에서 박용택 선수는 출전하지 않았고... <br />
홍선흔 선수에게 연속 4개의 고의사구를 던져서.... <br />
역전의 기회를 주지 않았습니다.... <br />
한마디로 의도적인 굳히기를 한 거죠... <br />
마지막 경기에서 진검승부를 보고자 했던 팬들이 실망하고 광분하게 만든

아항~ +_+<br />
<br />
그럼 이런 경우가 일본이나 미국 리그에서도 드물지 않은 경우인가요...?

홍성흔이 사과받을 일은 아닌거 같은데... ^^;;;;

일본은 모르겠고...<br />
미국은 잔머리 안 굴리고 인위적인 것 별로 없이 힘으로 밀어붙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br />
실력있는 놈이 알아서 능력 보여서 타이틀을 차지하는 분위기.....

대충 무슨 씨츄에이션인지 감이 오네요.<br />
<br />
이제 저도 박지훈님 덕분에 최신 유행 정보를 알게 됐네요. ㅋㄷㅋㄷ

잘 생각해보면 둘다 꽃놀이패를 두는 거였는데 엉뚱한 수로 완착을 한 셈이죠~

연원이 유구한 타이틀 밀어주기인데<br />
이번엔 좀 티가 많이 났고 해서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있는 중입죠<br />
<br />
홍턱이 사과받고 용서하고 자시고 하는 건 개코미디;

2안타 이상을 쳐야 홍성흔이 1위로 올라설수 있는 상황이었는데..<br />
(박용택이 출전안해서 욕먹는건 아니죠..)<br />
출전시키지 않고 정정당당히 홍성흔을 상대해도 박용택이 거의 확실했다고 봅니다.<br />
엉뚱한 수로 타격왕 타이틀을 가져간... ㅡㅡ

그리고 마지막 경기에서 더 열받게 한게,<br />
롯데 경기는 다 끝났고 히어로즈하고 LG 마지막 경기에서 4리차 인가에서 박용택 선수가 <br />
선발로 나온걸로 압니다. 계산을 미리 다한거죠. 4타수 무안타 해도 몇모차로 이긴다는걸.<br />
예전부터 타율 타이틀은 관행적으로...<br />

홀리건님들 캄다운...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br />
<br />
전 그냥 이 이슈가 대체 뭐 때문인지 궁금했던 &#54671;자일뿐이에유. ㅜ_ㅜ

1. 롯데: LG전.. <br />
홍성흔이 2안타를 기록해야 타이틀 차지 상황 <br />
홍성흔 고의 볼넷4개 .. 승부1.. 이 승부1은 승부해도 박용택선수가 타이을 가짐<br />
2. LG마지막경기.. <br />
4타수 무안타일경우 홍성흔이 타이틀 차지.. <br />
박용택 3타수 무안타상황.. .. 4타석되기전 교체.. <br />
타격왕 타이틀 박용택차지..

뭐 김재박이가 나쁜 넘이죠...

그날 저 그 경기 저 갔었습니다.<br />
야구에 대해서는 그리 관심이 없었는데, 친구가 롯데팬이라서 간건데..<br />
야구에 무관심인 제가 봐도 좀 심했었습니다.<br />
롯데 응원석에서 야유 장난 아니었죠.. 우~~~~~~~!!<br />

예전에도 계속 그렇게 유리한 쪽이 조절을 해왔고,,<br />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겁니다.<br />
무슨 정정 당당입니까? 그러면 보기는 좋겠지만,, 그렇게 되지는 않습니다.<br />
문제가 되는 LG와 롯데 경기는 중요성이 하나도 없는 경기였습니다.<br />
이런 경기에서 LG가 박용택 타율왕 만들기를 하지 않는다면,, 그게 더 이상한 거죠..<br />

꼭 그렇지는 않죠 정정 당당하게 승부 하는 사람도 많았고 <br />
<br />
이런경우가 많지는 않습니다. <br />
<br />
그래서 욕먹는 거죠 <br />
<br />
참고로 농구경기에서도 발생한적이 있는데 타이틀및 기록 박탈 삭제 당한것으로 압니다.

관리하는 경우가 훨씬 더 많았습니다<br />
<br />
농구의 예는 뭐죠?<br />
정확히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댓글다신 윗분 말씀중에 ..<br />
<br />
'이런 경기에서 LG가 박용택 타율왕 만들기를 하지 않는다면,, 그게 더 이상한 거죠'<br />
<br />
저렇게 꼼수써서 타격왕 되는 걸 정상적으로 생각하시다니 .. ..<br />
<br />
대다수의 야구팬들은 그럼 비정상적인거군요 .. 서글픕니다 __;;

타격왕에 꼼수는 없습니다.<br />
꼼수를 부리기에는 너무나 엄청난 타석에 들어서야 합니다.<br />
지난 시즌 동안의 타율에 어떻게 꼼수가 작용을 해봐야 얼마나 작용합니까..?<br />
홍성흔이 그냥 진 겁니다.

홍턱이 타석수도 꽤 적습니다

박용택 선수가 근소한 차이(2안타)로 타격 선두인 상황에서.... <br />
롯데는 LG와 마지막 경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br />
LG에서 박용택 선수는 출전하지 않았고... <br />
홍선흔 선수에게 연속 4개의 고의사구를 던져서.... <br />
역전의 기회를 주지 않았습니다.... <br />
한마디로 의도적인 굳히기를 한 거죠... <br />
마지막 경기에서 진검승부를 보고자 했던 팬들이 실망하고 광분하게 만든

아항~ +_+<br />
<br />
그럼 이런 경우가 일본이나 미국 리그에서도 드물지 않은 경우인가요...?

홍성흔이 사과받을 일은 아닌거 같은데... ^^;;;;

일본은 모르겠고...<br />
미국은 잔머리 안 굴리고 인위적인 것 별로 없이 힘으로 밀어붙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br />
실력있는 놈이 알아서 능력 보여서 타이틀을 차지하는 분위기.....

대충 무슨 씨츄에이션인지 감이 오네요.<br />
<br />
이제 저도 박지훈님 덕분에 최신 유행 정보를 알게 됐네요. ㅋㄷㅋㄷ

잘 생각해보면 둘다 꽃놀이패를 두는 거였는데 엉뚱한 수로 완착을 한 셈이죠~

연원이 유구한 타이틀 밀어주기인데<br />
이번엔 좀 티가 많이 났고 해서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있는 중입죠<br />
<br />
홍턱이 사과받고 용서하고 자시고 하는 건 개코미디;

2안타 이상을 쳐야 홍성흔이 1위로 올라설수 있는 상황이었는데..<br />
(박용택이 출전안해서 욕먹는건 아니죠..)<br />
출전시키지 않고 정정당당히 홍성흔을 상대해도 박용택이 거의 확실했다고 봅니다.<br />
엉뚱한 수로 타격왕 타이틀을 가져간... ㅡㅡ

그리고 마지막 경기에서 더 열받게 한게,<br />
롯데 경기는 다 끝났고 히어로즈하고 LG 마지막 경기에서 4리차 인가에서 박용택 선수가 <br />
선발로 나온걸로 압니다. 계산을 미리 다한거죠. 4타수 무안타 해도 몇모차로 이긴다는걸.<br />
예전부터 타율 타이틀은 관행적으로...<br />

홀리건님들 캄다운...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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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이 이슈가 대체 뭐 때문인지 궁금했던 &#54671;자일뿐이에유. ㅜ_ㅜ

1. 롯데: LG전.. <br />
홍성흔이 2안타를 기록해야 타이틀 차지 상황 <br />
홍성흔 고의 볼넷4개 .. 승부1.. 이 승부1은 승부해도 박용택선수가 타이을 가짐<br />
2. LG마지막경기.. <br />
4타수 무안타일경우 홍성흔이 타이틀 차지.. <br />
박용택 3타수 무안타상황.. .. 4타석되기전 교체.. <br />
타격왕 타이틀 박용택차지..

뭐 김재박이가 나쁜 넘이죠...

그날 저 그 경기 저 갔었습니다.<br />
야구에 대해서는 그리 관심이 없었는데, 친구가 롯데팬이라서 간건데..<br />
야구에 무관심인 제가 봐도 좀 심했었습니다.<br />
롯데 응원석에서 야유 장난 아니었죠.. 우~~~~~~~!!<br />

예전에도 계속 그렇게 유리한 쪽이 조절을 해왔고,,<br />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겁니다.<br />
무슨 정정 당당입니까? 그러면 보기는 좋겠지만,, 그렇게 되지는 않습니다.<br />
문제가 되는 LG와 롯데 경기는 중요성이 하나도 없는 경기였습니다.<br />
이런 경기에서 LG가 박용택 타율왕 만들기를 하지 않는다면,, 그게 더 이상한 거죠..<br />

꼭 그렇지는 않죠 정정 당당하게 승부 하는 사람도 많았고 <br />
<br />
이런경우가 많지는 않습니다. <br />
<br />
그래서 욕먹는 거죠 <br />
<br />
참고로 농구경기에서도 발생한적이 있는데 타이틀및 기록 박탈 삭제 당한것으로 압니다.

관리하는 경우가 훨씬 더 많았습니다<br />
<br />
농구의 예는 뭐죠?<br />
정확히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댓글다신 윗분 말씀중에 ..<br />
<br />
'이런 경기에서 LG가 박용택 타율왕 만들기를 하지 않는다면,, 그게 더 이상한 거죠'<br />
<br />
저렇게 꼼수써서 타격왕 되는 걸 정상적으로 생각하시다니 .. ..<br />
<br />
대다수의 야구팬들은 그럼 비정상적인거군요 .. 서글픕니다 __;;

타격왕에 꼼수는 없습니다.<br />
꼼수를 부리기에는 너무나 엄청난 타석에 들어서야 합니다.<br />
지난 시즌 동안의 타율에 어떻게 꼼수가 작용을 해봐야 얼마나 작용합니까..?<br />
홍성흔이 그냥 진 겁니다.

홍턱이 타석수도 꽤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