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곳에서 퍼온 사진들이야 차치 하고라도.,
회원님들 께서 찍어 올리신 사진들을 보다보면.,
1. 우와 나랑 같은 곳인데 어떻게 이렇게 찍을 수가 있지 @_@
2. 이렇게 예쁜 가족이 있으니 얼마나 즐거울까?
3. 정말 부지런한데 -_- 언제 이렇게 돌아다니면서 찍을 수 있지.,
이 분은 직업이 뭘까?
4. 헐...... 이런 렌즈를 쓰니 이런 사진이 나오는군 ㅡ,.ㅡㅋ
외에도 참 다양한 간접 경험을 하게 되고, 그런 사진들을 올려 주시는 분들께 정말 아름다운 것들을 보여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그나저나 요즘 자자에 사진을 올리려면 어지간한 강심장이 아니면 힘들겠다 하는 생각이 든다는 흑흑흑......
모 작가님의 망한 사진을 봐서 그런건 절대 아니고요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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