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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된지 2일~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9-09-29 09:19:25
추천수 0
조회수   1,011

제목

백수된지 2일~

글쓴이

전성환 [가입일자 : 2004-06-27]
내용
그동안 직장생활을 빡시게 했는지



공식적으로 이틀 지난 오늘 아침에 온몸이 쑤시네요



마눌은 그동안 긴장하며 생활해서 그렇다고 온몸의 긴장이 풀리니



삭신이 쑤신다는 말을 하네요 ㅎㅎㅎ



어젠 온가족 독감주사 맞고, 마트가서 장보고, 딸래미 업고 청소하고... ㅡ.ㅜ



그동안 마눌은 저하고 하고픈게 많았던지 매일매일 스케줄이 있네요 ㅎㅎ



아침밥 챙겨먹고 오늘도 딸래미+마눌이랑 붕붕타고 나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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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건욱 2009-09-29 09:28:38
답글

성환님도 직장때문에 미루었던 일 맘편히 다하시기 바랍니다,,~~<br />
<br />
주변에 보면 여유 잡고 있다가 다시 출근을 금방하게 되는 불상사?를 많이 보고 겪은지라 말씀 드립니다,,~~

전성환 2009-09-29 09:46:46
답글

한달동안은 죽어라 놀아본 생각입니다<br />
딸래미가 아빠하는 그날까지 말입니다 ㅎㅎㅎ

박기석 2009-09-29 09:59:07
답글

저도 한 2개월정도 쉬어봤는데.. 몸은 편해지더라구요.. ㅎㅎ

김두경 2009-09-29 10:23:03
답글

오늘 느즈막히 나가서 짐 챙겨 올 예정입니다. <br />
전 오늘이 진짜 마지막 날이네요.

김주항 2009-09-29 11:49:37
답글

ㅎ ㅎ ㅎ 백수가 과로사 한다는 말 있씀다....ㅡ.ㅡ!! ( 쉬엄 쉬엄 노세여 )

정건욱 2009-09-29 09:28:38
답글

성환님도 직장때문에 미루었던 일 맘편히 다하시기 바랍니다,,~~<br />
<br />
주변에 보면 여유 잡고 있다가 다시 출근을 금방하게 되는 불상사?를 많이 보고 겪은지라 말씀 드립니다,,~~

전성환 2009-09-29 09:46:46
답글

한달동안은 죽어라 놀아본 생각입니다<br />
딸래미가 아빠하는 그날까지 말입니다 ㅎㅎㅎ

박기석 2009-09-29 09:59:07
답글

저도 한 2개월정도 쉬어봤는데.. 몸은 편해지더라구요.. ㅎㅎ

김두경 2009-09-29 10:23:03
답글

오늘 느즈막히 나가서 짐 챙겨 올 예정입니다. <br />
전 오늘이 진짜 마지막 날이네요.

김주항 2009-09-29 11:49:37
답글

ㅎ ㅎ ㅎ 백수가 과로사 한다는 말 있씀다....ㅡ.ㅡ!! ( 쉬엄 쉬엄 노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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