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밀번호찾기 | 장바구니 모바일모드
홈으로 와싸다닷컴 일반 상세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나영이 사건을 알려주세요!!!!!!!!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9-09-29 01:51:56
추천수 0
조회수   3,176

제목

>>>>>>나영이 사건을 알려주세요!!!!!!!!

글쓴이

고정민 [가입일자 : 2001-06-30]
내용
Related Link: http://gall.dcinside.com/list.php

ㄱ. 두부 집중 구타 및 질식 - 머리와 얼굴을 집중적으로 구타하며 목을 조른 뒤 기절하지 않자 머리채를 잡고 변기에 밀어넣어 질식고문을 행하였습니다. 죽지 않을 만큼만의 질식고문으로 신체저항을 떨어뜨린 뒤 다시 목을 졸라 완벽하게 기절시켰습니다. 여기까진 아이의 증언과 몇가지 증거물, 그리고 자백을 통한 추론.



ㄴ. 수차례 강간 및 성고문 - 기절해 있는 상태의 아이를 뚜껑이 닫힌 변기에 엎드리게 한 뒤 항문에 1회 삽입, 내사정한 뒤 그대로 돌려서 눕혀 질에 2회 삽입, 전회 사정회피, 후회 오른쪽 귀에 내사정 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아이의 머리는 변기 물탱크에 전회의 피스톤운동횟수만큼 부딪혔으며 후회동안 계속 변기뚜껑쪽에 안면이 닿게 돌아간 채 오른쪽 어깨로 심하게 꺾여있었고 머리를 박던 물탱크에 왼쪽 귀 윗부분을 짖눌려졌습니다.



ㄷ. 복부 구타 및 성고문으로 인한 탈장과 장기 훼손 - 대장에 내사정을 했기 때문에 아이의 대장엔 정액이 그대로 들어있었습니다. 가해자는 변기 뚜껑을 열고 아이의 얼굴을 집어넣어 귀속에 싼 정액을 헹궈낸 뒤 아이를 들어 엉덩이 전체를 푹 담궜다 뺀 뒤 걸쳐놓고 뚫어뻥을 붙였다 힘껏 뺌으로서 탈분을 유도하였습니다. 하지만 결과가 탈장으로 이어지자 장 째로 변기물에 담궈 휘휘행구고 다시 항문에 대충 꾸역꾸역 뚫어뻥 뒷 막대기로 밀어넣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너무 힘을 주어 민 나머지 (그리고 급히 하느라 조준을 잘못 한 나머지) 질과 항문 사이의 가림막을 상당부분 훼손하였고 결과적으로 항문 괄약근이 완전히 파괴되어 장기를 붙들고 있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또한 물에 젖은 장기는 나무막대기로 인해 완전히 걸레가 되어 급격히 괴사하기 시작했습니다.



ㄹ. 증거 인멸을 위한 상태 훼손 - 일단 변기에 물을 내립니다. 그리고 옆에 있는 수도를 이용해 아이를 씻깁니다. 머리와 귀, 그리고 둘이었지만 이제 하나가 된 구멍을 향해 물이 스며들어 상처는 더이상 상처라 말 할 수 없는 지경으로 망가집니다. 여튼 대강 지문이 씻어지고 피와 각질등도 씻어지자 장기가 중력에 의해 쏟아지는 걸 막기 위해 아이를 바닥에 눕히고 허리를 구부리고 엉덩이를 변기에 걸쳐 구멍이 하늘을 바라보는 자세를 취하게 하였습니다. 물론 쏟아지진 않지만 사실상 딱 봐도 이미 사람의 구멍은 아니란 게 눈에 보이지만 혼자 자기만족을 한 가해자는 여기서 그 자세 그대로 질에 1회 삽입, 두발사정합니다. 이 과정에서 자기는 몰랐지만 질 내에 약간의 정액이 남았고, 급히 머리를 물로 헹궜지만 (알다시피) 정액은 젖은 털에 엉키면 잘 안씻깁니다. 결국 좀 남았지만 이미 피맛을 본 가해자는 그 쯤 해서 만족하고 도주합니다. 머리를 헹구는 과정에서 아이의 안구와 비강, 내이에 다량의 물이 침투하여 전반적인 시력손상과 비강염, 내이염을 일으켰습니다.



ㅁ. 결과 및 연행과정 - 채취된 정액과 여기저기서 발견된 지문(수도꼭지라던지 변기 뚜껑이라던지)을 토대로 하여 교회 신자 전부를 이잡듯 뒤지고 거기에 더해 교회가 있는 마을 인원을 통째로 수사하여 금방 잡아냈습니다. 사실상 현장검증이라 해도 무방할 정도의 스피드였습니다.





--------------------------------------------





꼭 좀 읽어주시구 알려주세요.

저렇게 나영이를 만들어 놓은 범죄자가 전과 17범이있으며

12년형만을 구형 받아서 다시 12년 뒤에는 거리를 활보하고 다닌답니다.

여러분 도와주세요!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정석우 2009-09-29 02:22:02
답글

몇번 올라온 글이지만. <br />
볼때마다 살인과 같은 중형으로 처벌해야 하는 중범죄로 법개정을 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br />
도저히 우리와 같은 얼굴을 한 인간이 한 짓이라고는 믿기지가 않습니다.<br />
<br />
또한 이러한 범죄로 인한 피해자의 신체적,정신적인 치료를 국가가 같이 부담하는 제도적 장치가 있는지,<br />
만약 없다면 좀 제대로 시행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으면 하네요.<br />

엄종환 2009-09-29 02:32:00
답글

대한민국 법체계 정말 어이없습니다.

이재진 2009-09-29 02:59:39
답글

이런놈을 가중 처벌 안 하면 도대체 어떤 놈들 가중 처벌 한단 말인지.. 그냥 사형시킵시다.아니면 미국 형무소 종신형 때려서 뒤질때까지 당하면서 살게 해줘야 됩니다.<br />
전과 17범이나 되는 놈을 청송 감호소 왜 안 처넣었는지 그게 더 이해가 안되요

c2052302@hanafos.com 2009-09-29 02:59:57
답글

이미 상식이라는건 우리나라에 존재하지않습니다. 있는건 돈뿐......<br />
<br />
그래서 월급130만원짜리 제친구도 아들 유학보낼려고 하나봅니다.

손선재 2009-09-29 03:03:48
답글

로그인 하게 만드네요. 정말 어떤 생각으로 사는 놈인지 상판을 한번 보고 그대로 쥐어 박았으면 좋겠습니다.<br />
이런 놈들은 전부 거시기를 잘라서 여자로 강제 성전환 시켜서 흉악법들만 모인 곳에 집어 넣고서 매일 강간<br />
당하도록 방치해 뒀으면 합니다. 물론 죽을때까지 강간 당하면서 살아야겠죠. 정말 화납니다.

최화삼 2009-09-29 03:10:06
답글

개인적으로 사형제도를 반대하고 있지만 이런 사건을 접하면 사형이 필요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br />

didei@netsgo.com 2009-09-29 03:11:15
답글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82124<br />
<br />
저도 서명하고 왔습니다...

김동철 2009-09-29 03:16:36
답글

글을 읽으며 구토가 나올 듯한 느낌이 드는 것은 처음이네요...<br />
이런 쥐만도못한 새끼가 이리 활보하는 세상이군요.<br />
그러니 별별 잡놈들이 다 고위직을 꿰차고 있겠죠...썅...

진현호 2009-09-29 04:25:16
답글

종신 강제노역형 같은게 필요합니다.<br />
<br />
그리고 감형이니 특사니 하는게 끼어들지 못하게 개별 범행에 따른 형량의 중복이 가능하게 해서 <br />
외국처럼 150년형이니 200년형이니 하는게 적용되게 해야 됩니다.<br />
<br />
사형이 아니라 살아도 산게 아니게 만들어야죠.

전완석 2009-09-29 04:46:59
답글

신이 정말 존재하는 겁니까? <br />
저 살인자에게 천벌을 내리는 존재가 있다면, 그 존재가 부처건, 예수건, 사탄이건 누구던간에 <br />
그 존재가 진정한 신이라고 생각 되는군요 <br />

noshame@empal.com 2009-09-29 07:20:05
답글

법은 인간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지 저런 짐승을 위해 존재하는 게 아닙니다. 딸 자식 가진 부모로서 안심하고 살 수가 없네요.

신광종 2009-09-29 07:25:35
답글

이글 몇번을 보지만 읽을때마다 가슴이 먹먹해서 제대로 숨쉬기 조차 힘이듭니다..ㅠㅠ<br />
<br />
이런 인간쓰레기는 똥물에 삶아 나랏님들 밥상에 올려드려야 합니다..

강신구 2009-09-29 07:56:59
답글

이런 개*******<br />
어젠 사건의 경위만 봤는데 이글을 읽고 나니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서라도 저 개** 죽여버리고 싶네요.<br />
전과 17범이고 저정도로 치밀하게 범행을 했는데 만취상태라고 고작 12년을 때린 재판부도 똑 같은놈이네도. 그리고 12년때린 판사자식도 제발 똑같은 일을 당하도록 빕니다.<br />
제발 그냥 풀려나라. 살갖을 포를 떠줄테니......

전신엽 2009-09-29 08:08:21
답글

그냥 감옥에서 평생을 보내도 분이 삭히지 않을거 같습니다. 똑같이 해주고 뼈마디마디마다 분리시키고 싶네요.

zerorite-1@yahoo.co.kr 2009-09-29 08:38:32
답글

이렇게 살인보다 더 끔찍한 짓을 한 넘에게 주어지는 것이 고작 12년이라... ㅎㅎㅎ<br />
사형이 되려면 어떤 범죄를 저질러야 되는 것일까요?

김철진 2009-09-29 08:40:06
답글

거세해야 합니다. 소변볼때마다 통증을 느끼게 나영이처럼 괴사시키고.. 햐~ 나원~ 이런~ 사형도 안되고 오로지 똑같은 고통을 줘야합니다. 나영이 평생을 저렇게 60년이상 살아야 하는데... 매일 잘근잘근 난도질해야 함...아..쌍...*****

moondrop@empal.com 2009-09-29 08:46:10
답글

피해자를 두번 죽이는 재판부.. 니들도 똑같은 넘들이야..

김도영 2009-09-29 08:50:46
답글

어떤면상을 가진놈인지 짐승만도 못한놈이군요...<br />
<br />
저런놈은 똑같이 당해야 하는데....

이승규 2009-09-29 09:03:00
답글

정말 계속 읽기가 힘든 글이지만 치밀어 오르는 울분때문에 참고 계속 읽었습니다..<br />
<br />
저 개자식은 반드시 면상과 신상을 공개해서 온 천하에 알려져야 합니다..<br />
어떤 검사가 어떤 형을 구형했는지와 12년을 언도한 판사의 신상정보도 함께 공개되어야 합니다..<br />
<br />
절대 곱게 죽어서는 않되는 새끼라는 생각이 들어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br />
<br />
직접 처리하고 싶은

이동원 2009-09-29 09:27:40
답글

눈물이 나려 하네요 <br />
<br />
육실한놈이란 말이있죠 잔인한 말이지만 저런놈은 사형으로 다 잘라버렸으면 좋겠습니다.

nine99@paran.com 2009-09-29 09:38:58
답글

능지처참!

박병수 2009-09-29 09:39:10
답글

서명하고 왔습니다.... 이땅에 진정한 법이란 없는거군요...<br />

이승규 2009-09-29 09:45:38
답글

우선은 할 수 있는 것이 이것뿐이라 서명만 하고 왔습니다..<br />
<br />
절대 저 개자식은 곱게 죽도록 나둬서는 않됩니다..<br />
내 딸이 아니고, 내 가족이 아니지만 이런 짐승만도 못한 행동을 하는 개새끼를 그냥 둘수는 없겠죠..

haegang@yahoo.co.kr 2009-09-29 09:59:56
답글

손이 부들부들 떨립니다.....

wodudsla@naver.com 2009-09-29 10:01:01
답글

손발이 오그라들고 부들부들 떨립니다. <br />
저런 인간말종은 정말 9족을 멸해도 시원치않을거 같습니다.

최현우 2009-09-29 10:13:09
답글

전 정말 제 자식이 저런꼴을 당한다면 저넘 가족 전부를 죽여버릴겁니다..<br />
저런넘 법의 심판에 안맡깁니다..<br />
제 손으로 죽여야죠,,<br />
저 아이가 앞으로 정상적인 생활을 할수있을까요?<br />
저건 차라리 죽이는것보다 더한 행위입니다.<br />
몸이 부들부들 떨립니다..

강동섭 2009-09-29 10:18:17
답글

서명하고 왔습니다. <br />
너무 슬프네요..

이낙규 2009-09-29 10:46:07
답글

이건 단순한 성폭행이 아닌 살인미수입니다.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까지 잔인할 수 있는건지..<br />
대한민국 사회 좃까라 그래~

정하엽 2009-09-29 10:50:46
답글

성범죄에 대한 우리사회의 관용도가 결국 저런 법률을 만들어낸 것이죠.<br />
<br />
요즘은 어쩐지 모르겠지만 불과 얼마전만 해도 직장내에서 성추행 같은 사건이 있어도 정작 그만두는 사람은 피해자 여성인것이 우리나라의 평균적인 의식수준입니다.<br />
<br />
술취하면 좀 만지고 그럴 수 도 있지라고 집권당의원의 정서이고 그를 다시 뽑아준것또한 그지역 주민입니다.<br />
범죄의 형량도 결국 그사회가 공감하는 수준의

김지태 2009-09-29 10:54:48
답글

전모를 읽으니 정말 말도 안나오는군요. 후~~~~

박병주 2009-09-29 10:57:57
답글

저런놈은 목을쳐서 죽여야 합니다.<br />
너무 가슴아프네유.<br />
ㅠ.ㅠ

천흥성 2009-09-29 10:59:25
답글

음주상태라고 정상이 참작이 된다니...참나... 재판부가 음주재판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yans@naver.com 2009-09-29 11:02:48
답글

그 부모의 심정과 앞으로 그아이가 어떻게 살아가야할지와.. <br />
한 성인의 잘못된 행동을 우리는 어떻게 책임을 지어야 마땅합니까? <br />
<br />
한 가정이 파괴되었습니다. <br />
그 씨팔놈의 애미애비도 없는 새끼를 갈기갈기 죽이고 싶은 심정을 억누리기가 힘드군요. <br />

홍원경 2009-09-29 11:03:13
답글

어제 이 글을 첨 봤을때 충격이자 분노가 치밀어 오르더군요..<br />
이런자가 같은 인간 이라는게 믿어지지가 않았습니다..<br />
정말 어떻게 이런일이..그색끼는 인간에 탈을쓴 악마와도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br />
평생을 불구로 살아야하는 나영이를 생각하면 그 나이쳐먹은 그색끼 찢어죽여도 현치않네요..<br />
그리고 어의없는 판결을 내린 그 판사놈 쌍판떼기가 어케 생겼는지 궁굼합니다..<br />
어휴~~~정말 승질

강신구 2009-09-29 11:03:19
답글

이미 대법원에서 판결이 났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요?<br />
징역12년 + 7년 전자팔찌 + 5년신상공개!<br />
그리고 저새끼 목사라고하고 항소도 교회신자들이 했다는 얘기가 있네요.

paganyny@empal.com 2009-09-29 11:12:50
답글

뺑소니하고 시신유기한 모씨도 음주상태라는 이유로 큰처벌은 안받은걸로 알고있는데...<br />
<br />
음주가 모든걸 무마해줄수 있는 건가요...<br />
재판부를 이해하기 너무 힘들군요...<br />

정창화 2009-09-29 11:18:40
답글

폴란드 ! 어린이 강간죄 강제 거세 법안통과라 ! 했네요 ~ 부럽다 ~

장재영 2009-09-29 11:22:51
답글

개의자식.....<br />
그런 빽이 있었군요.....<br />
어쩐지 형벌이 너무 가볍다했더니.....<br />
그렇다면 뭐 몇년뒤에 특사다 뭐다 이것저것 탄원넣고 모범수로 나오겠군요.....<br />

김준호 2009-09-29 11:23:46
답글

너무 어이가 없어서 아무말도 못하겠습니다...어떻게 이런일이....

이주현 2009-09-29 11:25:58
답글

너무 참담해서 도저히 다 읽지를 못했습니다.<br />
도대체 인간의 잔학성이 어디까지인지....ㅠㅠ<br />
<br />
사형?<br />
저런 동물이기조차 포기한 인간에겐 그건 너무나 관대한 처벌이지요.<br />
할 수만 있다면 (차제에 신설이라도해서) 감형없는 종신노역형+신상공개를 했으면 싶습니다.<br />
<br />
<br />
아~~피해 아이...<br />
부디, 부디 하느님의 보살핌과 가호가 있기를 빕니다.

박재현 2009-09-29 11:35:47
답글

이 새퀴 뭐하는 놈이죠? <br />
<br />
가정이나 직장이 있는 놈인가요? <br />
<br />
노숙자? <br />
<br />
가족들도 아는 면식범인가요?<br />
<br />
유영철이나 강호순은 그래도 인적 사항도 나오는데..<br />
<br />
이놈은 어떤놈인지 도통 알길이 없네요?

김주희 2009-09-29 11:38:20
답글

끔찍해서 읽을 수가 없네요... 인간이 가장 포악한 동물이라는 누군가의 주장이 맞긴 맞나봅니다... 세상 어느 동물도 저렇게 하는 생물체는 없을 겁니다... 인간이기를 포기했네요...<br />
부디... 아이에게 기적이 있기만을 빕니다...ㅜㅜ

임재우 2009-09-29 11:50:37
답글

무슨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저 상처를 갖고 살아야 할 아이의 고통과 부모를 생각하면 가슴이 메어옵니다.<br />
12년을 선고한 판사 입장에서는 법에서 구형할 수 있는 최고형을 만들어서 구형하거라고 하는데<br />
법을 고쳐서라도 반드시 가해자에게 법적으로나마 피해자와 가족의 복수가 조금이라도 가능하도록 해야 <br />
되겟습니다.

sooya418@naver.com 2009-09-29 11:51:37
답글

우리들이 사는 나라가 이정도 밖에 안되는 군요. 이럴땐 차라리 중국이 더 나아 보입니다.<br />
사지잘라서 죽지않은 상태로 만들어 길에다 버려버렸으면 좋겠네요. <br />
저 놈은 죽이는 것도 아깝네요. 지옥보다 더 한 고통을 느끼게 했으면 합니다.

이주현 2009-09-29 12:02:54
답글

만취상태의 심신미약상태를 참작해 감형했다?<br />
정말 이 나라 법관들, 그 희한한 대갈통 속을 열어보고 싶습니다...ㅜㅜ<br />
<br />
범행시 그렇게 철두철미하고 끈질기게 범행흔적을 정리? 하던 놈이 심신미약상태?<br />
<br />
동물만도 못한 그놈의 신상을 공개하지 않는 명분이...그 잘난 범죄자인권보호..어쩌고 일텐데...<br />
<br />
차암~ 나라꼬라지가 구석구석에서 막장으로 치닫고 있는 것 같습

이수일 2009-09-29 12:11:20
답글

12년동안 하루에한대씩 싱가폴씩 태형을 한다면 모를까 12년이 말이 됩니까?<br />
아동관련 범죄에 한정해서라도 비인륜적 범죄에 대한 비인륜적 처벌이 필요하다고 봅니다.<br />
인권보호는 인간의 존엄성을 가진 존재를 위한 것이지 스스로 인간이기를 포기한 저 짐승에게 필요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ccpns@hitel.net 2009-09-29 12:51:05
답글

성범죄에 대한 무감각과 관용도가 이런 일들을 만들어낸다는 데 한 표 더합니다.

오희성 2009-09-29 15:19:52
답글

저런놈들 모여 있는 뭔나라 당 지지 하는 사람들은 제발 댓글좀 남기지 마시길......역겨우니까..

최만수 2009-09-29 15:53:06
답글

할 말을 잊게 만드네요. 어떻게 저런 놈이 다 있는지,

김태철 2009-09-29 18:41:52
답글

짐승이라고 하기도 아깝네요...짐승 욕되게 하는 것이네요..괴물입니다. 죽이는 것도 아깝네요.. 평생살려두면서 고문을 가해야합니다....스페인에서 강간범을 불 태워죽인 사건이 부럽습니다.

박세철 2009-09-30 09:08:07
답글

아......<br />
어찌 이런 인간이 아닌 종자가 있을수 있는지...<br />
심신 미약상태의 인간이 아니라 정신 멀쩡한 한마리 짐승같군요.<br />
<br />
이런 사건 내용을 알고도 심신 미약이라고 형을 경감해 준 판사도 참 대단한 사람이네요<br />

정석우 2009-09-29 02:22:02
답글

몇번 올라온 글이지만. <br />
볼때마다 살인과 같은 중형으로 처벌해야 하는 중범죄로 법개정을 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br />
도저히 우리와 같은 얼굴을 한 인간이 한 짓이라고는 믿기지가 않습니다.<br />
<br />
또한 이러한 범죄로 인한 피해자의 신체적,정신적인 치료를 국가가 같이 부담하는 제도적 장치가 있는지,<br />
만약 없다면 좀 제대로 시행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으면 하네요.<br />

엄종환 2009-09-29 02:32:00
답글

대한민국 법체계 정말 어이없습니다.

이재진 2009-09-29 02:59:39
답글

이런놈을 가중 처벌 안 하면 도대체 어떤 놈들 가중 처벌 한단 말인지.. 그냥 사형시킵시다.아니면 미국 형무소 종신형 때려서 뒤질때까지 당하면서 살게 해줘야 됩니다.<br />
전과 17범이나 되는 놈을 청송 감호소 왜 안 처넣었는지 그게 더 이해가 안되요

c2052302@hanafos.com 2009-09-29 02:59:57
답글

이미 상식이라는건 우리나라에 존재하지않습니다. 있는건 돈뿐......<br />
<br />
그래서 월급130만원짜리 제친구도 아들 유학보낼려고 하나봅니다.

손선재 2009-09-29 03:03:48
답글

로그인 하게 만드네요. 정말 어떤 생각으로 사는 놈인지 상판을 한번 보고 그대로 쥐어 박았으면 좋겠습니다.<br />
이런 놈들은 전부 거시기를 잘라서 여자로 강제 성전환 시켜서 흉악법들만 모인 곳에 집어 넣고서 매일 강간<br />
당하도록 방치해 뒀으면 합니다. 물론 죽을때까지 강간 당하면서 살아야겠죠. 정말 화납니다.

최화삼 2009-09-29 03:10:06
답글

개인적으로 사형제도를 반대하고 있지만 이런 사건을 접하면 사형이 필요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br />

didei@netsgo.com 2009-09-29 03:11:15
답글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82124<br />
<br />
저도 서명하고 왔습니다...

김동철 2009-09-29 03:16:36
답글

글을 읽으며 구토가 나올 듯한 느낌이 드는 것은 처음이네요...<br />
이런 쥐만도못한 새끼가 이리 활보하는 세상이군요.<br />
그러니 별별 잡놈들이 다 고위직을 꿰차고 있겠죠...썅...

진현호 2009-09-29 04:25:16
답글

종신 강제노역형 같은게 필요합니다.<br />
<br />
그리고 감형이니 특사니 하는게 끼어들지 못하게 개별 범행에 따른 형량의 중복이 가능하게 해서 <br />
외국처럼 150년형이니 200년형이니 하는게 적용되게 해야 됩니다.<br />
<br />
사형이 아니라 살아도 산게 아니게 만들어야죠.

전완석 2009-09-29 04:46:59
답글

신이 정말 존재하는 겁니까? <br />
저 살인자에게 천벌을 내리는 존재가 있다면, 그 존재가 부처건, 예수건, 사탄이건 누구던간에 <br />
그 존재가 진정한 신이라고 생각 되는군요 <br />

noshame@empal.com 2009-09-29 07:20:05
답글

법은 인간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지 저런 짐승을 위해 존재하는 게 아닙니다. 딸 자식 가진 부모로서 안심하고 살 수가 없네요.

신광종 2009-09-29 07:25:35
답글

이글 몇번을 보지만 읽을때마다 가슴이 먹먹해서 제대로 숨쉬기 조차 힘이듭니다..ㅠㅠ<br />
<br />
이런 인간쓰레기는 똥물에 삶아 나랏님들 밥상에 올려드려야 합니다..

강신구 2009-09-29 07:56:59
답글

이런 개*******<br />
어젠 사건의 경위만 봤는데 이글을 읽고 나니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서라도 저 개** 죽여버리고 싶네요.<br />
전과 17범이고 저정도로 치밀하게 범행을 했는데 만취상태라고 고작 12년을 때린 재판부도 똑 같은놈이네도. 그리고 12년때린 판사자식도 제발 똑같은 일을 당하도록 빕니다.<br />
제발 그냥 풀려나라. 살갖을 포를 떠줄테니......

전신엽 2009-09-29 08:08:21
답글

그냥 감옥에서 평생을 보내도 분이 삭히지 않을거 같습니다. 똑같이 해주고 뼈마디마디마다 분리시키고 싶네요.

zerorite-1@yahoo.co.kr 2009-09-29 08:38:32
답글

이렇게 살인보다 더 끔찍한 짓을 한 넘에게 주어지는 것이 고작 12년이라... ㅎㅎㅎ<br />
사형이 되려면 어떤 범죄를 저질러야 되는 것일까요?

김철진 2009-09-29 08:40:06
답글

거세해야 합니다. 소변볼때마다 통증을 느끼게 나영이처럼 괴사시키고.. 햐~ 나원~ 이런~ 사형도 안되고 오로지 똑같은 고통을 줘야합니다. 나영이 평생을 저렇게 60년이상 살아야 하는데... 매일 잘근잘근 난도질해야 함...아..쌍...*****

moondrop@empal.com 2009-09-29 08:46:10
답글

피해자를 두번 죽이는 재판부.. 니들도 똑같은 넘들이야..

김도영 2009-09-29 08:50:46
답글

어떤면상을 가진놈인지 짐승만도 못한놈이군요...<br />
<br />
저런놈은 똑같이 당해야 하는데....

이승규 2009-09-29 09:03:00
답글

정말 계속 읽기가 힘든 글이지만 치밀어 오르는 울분때문에 참고 계속 읽었습니다..<br />
<br />
저 개자식은 반드시 면상과 신상을 공개해서 온 천하에 알려져야 합니다..<br />
어떤 검사가 어떤 형을 구형했는지와 12년을 언도한 판사의 신상정보도 함께 공개되어야 합니다..<br />
<br />
절대 곱게 죽어서는 않되는 새끼라는 생각이 들어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br />
<br />
직접 처리하고 싶은

이동원 2009-09-29 09:27:40
답글

눈물이 나려 하네요 <br />
<br />
육실한놈이란 말이있죠 잔인한 말이지만 저런놈은 사형으로 다 잘라버렸으면 좋겠습니다.

nine99@paran.com 2009-09-29 09:38:58
답글

능지처참!

박병수 2009-09-29 09:39:10
답글

서명하고 왔습니다.... 이땅에 진정한 법이란 없는거군요...<br />

이승규 2009-09-29 09:45:38
답글

우선은 할 수 있는 것이 이것뿐이라 서명만 하고 왔습니다..<br />
<br />
절대 저 개자식은 곱게 죽도록 나둬서는 않됩니다..<br />
내 딸이 아니고, 내 가족이 아니지만 이런 짐승만도 못한 행동을 하는 개새끼를 그냥 둘수는 없겠죠..

haegang@yahoo.co.kr 2009-09-29 09:59:56
답글

손이 부들부들 떨립니다.....

wodudsla@naver.com 2009-09-29 10:01:01
답글

손발이 오그라들고 부들부들 떨립니다. <br />
저런 인간말종은 정말 9족을 멸해도 시원치않을거 같습니다.

최현우 2009-09-29 10:13:09
답글

전 정말 제 자식이 저런꼴을 당한다면 저넘 가족 전부를 죽여버릴겁니다..<br />
저런넘 법의 심판에 안맡깁니다..<br />
제 손으로 죽여야죠,,<br />
저 아이가 앞으로 정상적인 생활을 할수있을까요?<br />
저건 차라리 죽이는것보다 더한 행위입니다.<br />
몸이 부들부들 떨립니다..

강동섭 2009-09-29 10:18:17
답글

서명하고 왔습니다. <br />
너무 슬프네요..

이낙규 2009-09-29 10:46:07
답글

이건 단순한 성폭행이 아닌 살인미수입니다.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까지 잔인할 수 있는건지..<br />
대한민국 사회 좃까라 그래~

정하엽 2009-09-29 10:50:46
답글

성범죄에 대한 우리사회의 관용도가 결국 저런 법률을 만들어낸 것이죠.<br />
<br />
요즘은 어쩐지 모르겠지만 불과 얼마전만 해도 직장내에서 성추행 같은 사건이 있어도 정작 그만두는 사람은 피해자 여성인것이 우리나라의 평균적인 의식수준입니다.<br />
<br />
술취하면 좀 만지고 그럴 수 도 있지라고 집권당의원의 정서이고 그를 다시 뽑아준것또한 그지역 주민입니다.<br />
범죄의 형량도 결국 그사회가 공감하는 수준의

김지태 2009-09-29 10:54:48
답글

전모를 읽으니 정말 말도 안나오는군요. 후~~~~

박병주 2009-09-29 10:57:57
답글

저런놈은 목을쳐서 죽여야 합니다.<br />
너무 가슴아프네유.<br />
ㅠ.ㅠ

천흥성 2009-09-29 10:59:25
답글

음주상태라고 정상이 참작이 된다니...참나... 재판부가 음주재판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yans@naver.com 2009-09-29 11:02:48
답글

그 부모의 심정과 앞으로 그아이가 어떻게 살아가야할지와.. <br />
한 성인의 잘못된 행동을 우리는 어떻게 책임을 지어야 마땅합니까? <br />
<br />
한 가정이 파괴되었습니다. <br />
그 씨팔놈의 애미애비도 없는 새끼를 갈기갈기 죽이고 싶은 심정을 억누리기가 힘드군요. <br />

홍원경 2009-09-29 11:03:13
답글

어제 이 글을 첨 봤을때 충격이자 분노가 치밀어 오르더군요..<br />
이런자가 같은 인간 이라는게 믿어지지가 않았습니다..<br />
정말 어떻게 이런일이..그색끼는 인간에 탈을쓴 악마와도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br />
평생을 불구로 살아야하는 나영이를 생각하면 그 나이쳐먹은 그색끼 찢어죽여도 현치않네요..<br />
그리고 어의없는 판결을 내린 그 판사놈 쌍판떼기가 어케 생겼는지 궁굼합니다..<br />
어휴~~~정말 승질

강신구 2009-09-29 11:03:19
답글

이미 대법원에서 판결이 났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요?<br />
징역12년 + 7년 전자팔찌 + 5년신상공개!<br />
그리고 저새끼 목사라고하고 항소도 교회신자들이 했다는 얘기가 있네요.

paganyny@empal.com 2009-09-29 11:12:50
답글

뺑소니하고 시신유기한 모씨도 음주상태라는 이유로 큰처벌은 안받은걸로 알고있는데...<br />
<br />
음주가 모든걸 무마해줄수 있는 건가요...<br />
재판부를 이해하기 너무 힘들군요...<br />

정창화 2009-09-29 11:18:40
답글

폴란드 ! 어린이 강간죄 강제 거세 법안통과라 ! 했네요 ~ 부럽다 ~

장재영 2009-09-29 11:22:51
답글

개의자식.....<br />
그런 빽이 있었군요.....<br />
어쩐지 형벌이 너무 가볍다했더니.....<br />
그렇다면 뭐 몇년뒤에 특사다 뭐다 이것저것 탄원넣고 모범수로 나오겠군요.....<br />

김준호 2009-09-29 11:23:46
답글

너무 어이가 없어서 아무말도 못하겠습니다...어떻게 이런일이....

이주현 2009-09-29 11:25:58
답글

너무 참담해서 도저히 다 읽지를 못했습니다.<br />
도대체 인간의 잔학성이 어디까지인지....ㅠㅠ<br />
<br />
사형?<br />
저런 동물이기조차 포기한 인간에겐 그건 너무나 관대한 처벌이지요.<br />
할 수만 있다면 (차제에 신설이라도해서) 감형없는 종신노역형+신상공개를 했으면 싶습니다.<br />
<br />
<br />
아~~피해 아이...<br />
부디, 부디 하느님의 보살핌과 가호가 있기를 빕니다.

박재현 2009-09-29 11:35:47
답글

이 새퀴 뭐하는 놈이죠? <br />
<br />
가정이나 직장이 있는 놈인가요? <br />
<br />
노숙자? <br />
<br />
가족들도 아는 면식범인가요?<br />
<br />
유영철이나 강호순은 그래도 인적 사항도 나오는데..<br />
<br />
이놈은 어떤놈인지 도통 알길이 없네요?

김주희 2009-09-29 11:38:20
답글

끔찍해서 읽을 수가 없네요... 인간이 가장 포악한 동물이라는 누군가의 주장이 맞긴 맞나봅니다... 세상 어느 동물도 저렇게 하는 생물체는 없을 겁니다... 인간이기를 포기했네요...<br />
부디... 아이에게 기적이 있기만을 빕니다...ㅜㅜ

임재우 2009-09-29 11:50:37
답글

무슨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저 상처를 갖고 살아야 할 아이의 고통과 부모를 생각하면 가슴이 메어옵니다.<br />
12년을 선고한 판사 입장에서는 법에서 구형할 수 있는 최고형을 만들어서 구형하거라고 하는데<br />
법을 고쳐서라도 반드시 가해자에게 법적으로나마 피해자와 가족의 복수가 조금이라도 가능하도록 해야 <br />
되겟습니다.

sooya418@naver.com 2009-09-29 11:51:37
답글

우리들이 사는 나라가 이정도 밖에 안되는 군요. 이럴땐 차라리 중국이 더 나아 보입니다.<br />
사지잘라서 죽지않은 상태로 만들어 길에다 버려버렸으면 좋겠네요. <br />
저 놈은 죽이는 것도 아깝네요. 지옥보다 더 한 고통을 느끼게 했으면 합니다.

이주현 2009-09-29 12:02:54
답글

만취상태의 심신미약상태를 참작해 감형했다?<br />
정말 이 나라 법관들, 그 희한한 대갈통 속을 열어보고 싶습니다...ㅜㅜ<br />
<br />
범행시 그렇게 철두철미하고 끈질기게 범행흔적을 정리? 하던 놈이 심신미약상태?<br />
<br />
동물만도 못한 그놈의 신상을 공개하지 않는 명분이...그 잘난 범죄자인권보호..어쩌고 일텐데...<br />
<br />
차암~ 나라꼬라지가 구석구석에서 막장으로 치닫고 있는 것 같습

이수일 2009-09-29 12:11:20
답글

12년동안 하루에한대씩 싱가폴씩 태형을 한다면 모를까 12년이 말이 됩니까?<br />
아동관련 범죄에 한정해서라도 비인륜적 범죄에 대한 비인륜적 처벌이 필요하다고 봅니다.<br />
인권보호는 인간의 존엄성을 가진 존재를 위한 것이지 스스로 인간이기를 포기한 저 짐승에게 필요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ccpns@hitel.net 2009-09-29 12:51:05
답글

성범죄에 대한 무감각과 관용도가 이런 일들을 만들어낸다는 데 한 표 더합니다.

오희성 2009-09-29 15:19:52
답글

저런놈들 모여 있는 뭔나라 당 지지 하는 사람들은 제발 댓글좀 남기지 마시길......역겨우니까..

최만수 2009-09-29 15:53:06
답글

할 말을 잊게 만드네요. 어떻게 저런 놈이 다 있는지,

김태철 2009-09-29 18:41:52
답글

짐승이라고 하기도 아깝네요...짐승 욕되게 하는 것이네요..괴물입니다. 죽이는 것도 아깝네요.. 평생살려두면서 고문을 가해야합니다....스페인에서 강간범을 불 태워죽인 사건이 부럽습니다.

박세철 2009-09-30 09:08:07
답글

아......<br />
어찌 이런 인간이 아닌 종자가 있을수 있는지...<br />
심신 미약상태의 인간이 아니라 정신 멀쩡한 한마리 짐승같군요.<br />
<br />
이런 사건 내용을 알고도 심신 미약이라고 형을 경감해 준 판사도 참 대단한 사람이네요<br />

  • 광고문의 결제관련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