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오 마이 갓. <br />
그 개새끼 죽여야합니다. <br />
도륙을 내서 포를 떠 햇빛에 말려 닭 모이로 만들고 싶습니다.<br />
그게 사람입니까?<br />

12년을 가두던지말던지, 최소한 저 소녀와 같이 만들어야하는거 아닙니까???

중국이 우리나라 보다 국민의식 수준은 떨어지지만. <br />
<br />
좋은법은 하나 있더라구요.<br />
<br />
마약, 강간범은 사형 입니다.<br />
<br />
http://enewstoday.co.kr/sub_read.html?uid=222305&section=sc1&

너무 가슴이 아파, 다시 소주 땄습니다.<br />
남자로서 고개를 못들고 다닐 거 같습니다.

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free_pds&mode=view&num=108222&page=0&view=t&qtype=&qtext=&part=board<br />
<br />
여기 자게에 보시면 어제 김창욱님이 올리신 글이 있습니다. ............... <br />
<br />
저 같으면 법으로 해결 안 합니다.

정말 유아성범죄범은 영원히 격리를 시키던지 거세를 해야합니다....

인간적으로는 교화를 해야 한다고 하지만.... 아마도 그 12년도 많다고 하는 넘이니... 이 일로 타인에 의해 죽을을 당해도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모를 놈입니다. 최소 화학적으로 말고... 물리적으로 거세를 해야지요. <br />
<br />
"법으로 해결 안 합니다." Ver2.0

저 어린 아이에게 평생동안 인공항문이라고 한다면.... 인공항문 안해 본 사람은 저 고통 아무도 모릅니다. 제 어머니도 직장암 때문에 잠시 하셨다가 일찍 돌아가셨습니다만.. 아마도 저 인공항문의 정신적 충격이 더 커서 삶의 의욕이 많이 꺽이시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만큼 본인도 고통이고 곁에서 보는 사람도 고통입니다.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대인관계 제대로 할 수가 없습니다. 그걸 저 어린나이에 평생동안 한다고 생각하면 그냥 찢어 죽

12년형을 선고한놈도 언젠가는 벌받을듯 하네요.<br />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이 만큼 공정한 법은 없습니다.<br />

아 저글 읽는데 심장이 다 두근거리네요....개쉑!!!!!

만취상태에서 발기가 되나요? 저정도로 다칠정도라면 신체접촉(?)으로 불가능할것같은데요....다른 흉기를 사용한것 아닌가요....정말...인간말종이군요. 감형을 요구한다는것 자체가....

저런놈에게 법에 잣대를 드리 댄다는 자체가 웃긴 얘깁니다.<br />
인간 말종이 아니라 짐승 입니다.<br />
짐승 한테는 법이 필요 없습니다.

아동 성범죄는 그 아이에게 평생의 고통을 주는것인데 ....<br />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배심원제가 있으면 좋겠네요.<br />
그리고 저도 법으로는 해결 않합니다.

이런 인간말종, 아니 인간도 아닌 짐승만도 못한놈에게도 가해자도 인권이 있어...운운하시는 분도 계실까요?

법이 피해자를 보호하는 것이 아니라 가해자를 보호한다는 느낌을 받는 건 저뿐일까요..

어제도 보고 다시 보지만, 정말 이런 일은 잘못 처리된 것 같습니다..<br />
<br />
검사가 어떤 구형을 했는지, 12년을 언도한 판사가 어떤 개새끼인지 신상을 전부 밝혀야 합니다..<br />
그리고 무엇보다 저런 짓을 한 57살 먹은 짐승새끼 면상이랑 신상을 공개해야 합니다..<br />
<br />
비밀 카페라도 만들어서 패죽여야 합니다..

집사람이 어제 김창욱님께서 올린 게시물을 보고선 분을 못참아 한참을 어쩔줄 몰라하더군요..<br />
<br />
정말 저런 일이 벌어지고, 12년을 언도받아 항소했다는 것 자체가 우리나라의 비극입니다..

저런 사건이 터질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법이 너무 약합니다. <br />
똑같이 돌려줘도 시원찬을 텐데 말입니다. <br />
가족들이 얼마나 억장이 무너질지 상상조차 할 수 없을 정도네요.

두 딸을 키우는 아빠로서 저라면 법에 맡기지는 않았을 듯... '복수'란 이런 때 하라는 것이겠지요.

할 말 잃게 만드는 일이네요. <br />
일급살인 영화가 생각납니다. 어처구니 없는 저런 법...<br />
만약이란 단어도 생각하기 싫지만<br />
백 천 만 억억의 억분의 일이라도 그런 일이 생기면 전 저런 법의 힘 안 빌립니다.

어제 보고 또 보니 정말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br />
인터넷에서 마녀사냥 하듯이 저놈 어떻게 안될까요? 죽여버리고 싶다...............................

인권은 사람에게만 적용되어야죠.

제가 알기로는 우리나라에 적절한 양형기준이 없어서 판사별로 들쑥날쑥의 형량이다..라는 말이 있는데 이게 맞는 지 모르겠습니다.<br />
<br />
분노를 넘어서 기가 막힌 일입니다. <br />
<br />
<br />
법조계에 어처구니를 찾아주실 분은 안계신지요?

저놈 죽이고 싶습니다. 옆에 있다면 진짜 죽일 거 같습니다. 너무 화가 나 한니발의 돼지들이 생각났습니다.

딸 가진 부모만 더욱 불안해지는 세상인데<br />
국민의 법감정을 입법부에서 잘 수렴하고 사법부에서 단호하게 처리해야 하지만, 현실은...<br />
<br />
딸아이에게 빨간치마를 한 번도 못입혀봅니다. ㅡㅜ

충격입니다....정말 12년형이 가볍게 느껴지는군요....

제 아이가 저랬으면 전 그냥 그놈 죽입니다. 그리고 술 한병 마시고..만취상태에서 그랫다...딱 이말만 하겠습니다. 미드 덱스터가 참,,,우리나라에도 필요하다고 느껴지는군요....

특정 범죄에 대해서는 구형하는 검사나 선고하는 판사나 모두 신상을 공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br />
<br />
직접 자신의 가족이나 친지가 그런 범죄를 당해도 저런 구형이 적법하고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지 <br />
하늘을 우러러 떳떳한가 한번 물어보고 싶습니다..<br />
<br />
만약, 떳떳하다면 본인이 그런일을 당해도 충분히 가해가자 12년형도 과하다고 항소하는 꼬라지를<br />
잘 보고 있겠죠...

짐승 한테 무신 놈에 법....? 법은 사람 에게 적용하는것 입니다. 짐승에겐 짐승 처럼 대해야 합니다.

정말 손이 부들부들 떨리고 머리가 한쪽으로 꺼지는듯한 살인 충동을 느낍니다.<br />
때려죽여도 시원찮을 놈한테 법은 무슨 법입니까?...

누굴위한 법인지..<br />
<br />
웃기지도 않네요. 저라면 저인간 죽일겁니다.

피해자에게 용서를 강요하는 것 역시 폭력이 아닐까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에휴..

인간도 아니다...

주정뱅이의 짐승같은 아동 강간을 몹시도 잘 이해하는 판결입니다..<br />
비슷한 부류가 판결했다고밖에는...

저거 보면 <br />
이에는 이 눈에는 눈<br />
이것보다 더 정확한건 없죠,..<br />
부모님 마음은 어떨지<br />
아직 총각이지만 <br />
혹시나 저런일 당했다면 <br />
전 그냥 찌를거 같습니다.<br />
저놈부터 해서 저놈 가족까지 싸그리

그리고 술먹구 우발적이었다고 재판정에 선처를 바래야겠죠...

제가 딸이 있어 혹시나 저런일 당했다면 전 그냥 찌를고 <br />
최대한 손발의 인대를 끊고.. 잔인하게 살아도 제대로 살지 못하게 만들것 같습니다.<br />
<br />

저런시키는... 한적한곳에 가두고 뼈한마디씩 글라인더로 갈고 치료하고를 반복해서 몸통만 남을때까지 <br />
살려두고 싶네요-_-;;; 아 몹시 흥분해서 잔인해졌네;;;;

오 마이 갓. <br />
그 개새끼 죽여야합니다. <br />
도륙을 내서 포를 떠 햇빛에 말려 닭 모이로 만들고 싶습니다.<br />
그게 사람입니까?<br />

12년을 가두던지말던지, 최소한 저 소녀와 같이 만들어야하는거 아닙니까???

중국이 우리나라 보다 국민의식 수준은 떨어지지만. <br />
<br />
좋은법은 하나 있더라구요.<br />
<br />
마약, 강간범은 사형 입니다.<br />
<br />
http://enewstoday.co.kr/sub_read.html?uid=222305&section=sc1&

너무 가슴이 아파, 다시 소주 땄습니다.<br />
남자로서 고개를 못들고 다닐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