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파이와 AV를 겸하기 위해 (프런트를 공유하기 위해) 프리아웃이 있는 리시버 야마하rx-v661을 들였습니다.



구성은 야마하 - 스텔로 AI300 바이패스 단자 - 스피커

여기에 스텔로 CDP가 야마하 리시버에는 광출력으로 그리고 스텔로 ai300에는 밸런스 연결...



스텔로 CDP를 작동 시키고 스텔로 ai300의 바이패스 스위치를 켰다 껐다 반복 테스트 결과 소리가 똑같습니다.



야마하 리시버는 프리 역할을 하고 스텔로 인티는 파워 역할만 하는 거 같은데...

음색 및 힘은 두 가지 방법을 번갈아 테스트 해봤을때 전혀 차이가 없군요...



제 생각이 맞는 건가요? 즉 리시버의 프리아웃에서 스텔로로 바이패스 시키면 스텔로의 음색을 따라가는건지요?

물론 야마하에 직접 물려서 테스트 해보면 되겠지만 음악을 번갈아 들으면서 테스트가 어려우니 심리적인 요인이 많이 작용할 거 같아서 그 테스트는 안 했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