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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는 1 초 요금제로 전면 개편하다는군요.
낙전 수익을 포기하고 사용한 시간만큼 과금한다는 상당히 좋은 제도로의 변경입니다.
대신 1 초당 얼만에 요금으로 결정하냐가 가장 중요하겠죠.
skt 는 모든 요금제를 1 초당 과금제로 변경을 하고.
요금제의 획기적인 변화는 없지만 kt 는
11 월 부터.
(wibro + wcdma + wifi) 겸용 휴대폰을 출시한다고 합니다.
집에서 무선랜을 사용하면 자동으로 voip 인터넷 전화로 통화가 되고 요금제는 인터
넷 전화요금제로 부담을 하면 되고 외부로 나가면 일반 휴대폰 요금제로 통화가 되고
wibro 구역에 들어가면 wibro 로 통화가 되는 신기술 어떤면에서는 혁명적인 휴대폰
을 출시한다는군요.
wibro,wcdma,wifi 간의 자동 로밍까지 지원한다면 정말 막강한 상품이 아니라고 할수5가 없군요.
하지만 wibro 상품에 가입해야만 wibro 를 이용한 통화가 가능하다면 쬐금 고려를 해 봐야할 문제군요.
ktf 2g 폰도 지원했으면 좋겠군요
p.s 일반전화에서 휴대폰으로 걸어도 그 휴대폰이 wifi 망에 연결되어 있으면 일반 전
화 요금으로 통화가 가능하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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