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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3개월째인 마누라 비위 맞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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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7 15:0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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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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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3개월째인 마누라 비위 맞추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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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연 [가입일자 : 2005-07-27]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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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와싸다에 들렸습니다.
입덧은 덜하지만, 냄새에 민감해
조심스럽습니다.
하나있는 TV를 점령한 마눌땜시
그나마, 글을 적어내려갈 여유가 생기는군요
'늦둥이'란 이유만으로
추석 음식을 대신해주시겠다는 부모님의 말씀이
힘이 됩니다.
가끔은 도왔지만, 집안일...쉬운게 아니네요
다림질할 의류, 청소, 설겆이...
부럽습니다. 일찍 애낳고 키우시는 와싸디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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