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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3개월째인 마누라 비위 맞추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9-09-27 15:00:43
추천수 1
조회수   1,815

제목

임신 3개월째인 마누라 비위 맞추다

글쓴이

김준연 [가입일자 : 2005-07-27]
내용
올만에 와싸다에 들렸습니다.



입덧은 덜하지만, 냄새에 민감해

조심스럽습니다.



하나있는 TV를 점령한 마눌땜시

그나마, 글을 적어내려갈 여유가 생기는군요



'늦둥이'란 이유만으로

추석 음식을 대신해주시겠다는 부모님의 말씀이

힘이 됩니다.



가끔은 도왔지만, 집안일...쉬운게 아니네요

다림질할 의류, 청소, 설겆이...



부럽습니다. 일찍 애낳고 키우시는 와싸디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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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isiter@paran.com 2009-09-27 15:02:25
답글

집안일을 도맡아서 하고 있는 1人....ㅠ,.ㅠ^

yans@naver.com 2009-09-27 15:02:56
답글

낚이셨군요. ㅎㅎ

김진우 2009-09-27 15:10:25
답글

좋으면서도 신경 쓰이지요..암튼 축하드립니다.

황주하 2009-09-27 15:17:22
답글

가끔은 도왔지만, 집안일...쉬운게 아니네요<br />
<br />
울 마눌이 그러더군요.... ㅠ.ㅠ

김준연 2009-09-27 15:21:45
답글

고맙습니다 진우님.<br />
<br />
아 어르신을 낚을줄.. <br />
<br />
걍 방사하렵니다 ㅜㅜ

ktvisiter@paran.com 2009-09-27 15:44:30
답글

기수을쉰은 힘도 읍는데 그런 노동이라도 해야 델꾸 살아 줍니다...ㅡ,.ㅜ^

김준연 2009-09-27 16:04:39
답글

종호 으르신이..아직 힘이 남아도시나봅니다 ㅋ

이주현 2009-09-27 16:09:14
답글

풋풋한 새신랑 아~~ 가졌다는 상큼한 소식에 <br />
<br />
우예 군내+뇐내 찌든 을쉰들이...ㅠㅠ <br />
<br />
<br />
준연님, <br />
바로 그 시기가 억수로 중요합네다. <br />
군소리+군생각...두고두고 후환이 엄청 남돠~~ <br />
고저 그때는...죽으라믄 죽는 시늉을 해야만 훗날의 안락을 보장받을 수 있을까 말까 할겁네돠~~^^

김준연 2009-09-27 16:12:10
답글

주현님.. 저 그리 풋풋하지 않습니다 ㅋ<br />
<br />
좋은 말씀..고맙습니다

김현민 2009-09-27 17:02:07
답글

그짓을 7년째 하고 있는 1인........

이규호 2009-09-27 17:04:22
답글

김현민님/ ㅎㅎ 그래도 좋으시자나요<br />
<br />
부러워하는사람 많은거 아시죠?

반창희 2009-09-27 17:14:30
답글

이제 시작이다~ ㅋㅋㅋ

장순영 2009-09-27 17:20:34
답글

준연&#54973;아 부러워유....ㅠㅠ

김기수 2009-09-27 17:36:43
답글

둘째 안가지렵니다. ㅋ<br />
<br />
'이주일 보러 무랑루즈' <br />
저 초등학교때 극장식당이라던 무랑루즈엘 갔던 기억이 있는데...<br />
진짜 을쉰이시네요 (--) (__)

김준연 2009-09-27 18:58:54
답글

현민님 존경합니다. ㅋ<br />
창희 잘 지내지? 얼굴 함 봐야하는데 ^^<br />
순영으르신..세부가 더 부럽습니다.

조영하 2009-09-27 22:00:54
답글

축하드립니다. 맛있는 거 많이 많이 사드리세요....^^

김효원 2009-09-27 22:40:03
답글

뱃맨&#54973;아 축하드립니다 ^^<br />
<br />
이젠 얼굴도 기억이 안나네요 ㅎㅎㅎ

김준연 2009-09-28 11:10:08
답글

영하님 오랜만입니다. 사업 잘 되죠?<br />
<br />
효원님도 애들 잘 크고요..^^

ktvisiter@paran.com 2009-09-27 15:02:25
답글

집안일을 도맡아서 하고 있는 1人....ㅠ,.ㅠ^

yans@naver.com 2009-09-27 15:02:56
답글

낚이셨군요. ㅎㅎ

김진우 2009-09-27 15:10:25
답글

좋으면서도 신경 쓰이지요..암튼 축하드립니다.

황주하 2009-09-27 15:17:22
답글

가끔은 도왔지만, 집안일...쉬운게 아니네요<br />
<br />
울 마눌이 그러더군요.... ㅠ.ㅠ

김준연 2009-09-27 15:21:45
답글

고맙습니다 진우님.<br />
<br />
아 어르신을 낚을줄.. <br />
<br />
걍 방사하렵니다 ㅜㅜ

ktvisiter@paran.com 2009-09-27 15:44:30
답글

기수을쉰은 힘도 읍는데 그런 노동이라도 해야 델꾸 살아 줍니다...ㅡ,.ㅜ^

김준연 2009-09-27 16:04:39
답글

종호 으르신이..아직 힘이 남아도시나봅니다 ㅋ

이주현 2009-09-27 16:09:14
답글

풋풋한 새신랑 아~~ 가졌다는 상큼한 소식에 <br />
<br />
우예 군내+뇐내 찌든 을쉰들이...ㅠㅠ <br />
<br />
<br />
준연님, <br />
바로 그 시기가 억수로 중요합네다. <br />
군소리+군생각...두고두고 후환이 엄청 남돠~~ <br />
고저 그때는...죽으라믄 죽는 시늉을 해야만 훗날의 안락을 보장받을 수 있을까 말까 할겁네돠~~^^

김준연 2009-09-27 16:12:10
답글

주현님.. 저 그리 풋풋하지 않습니다 ㅋ<br />
<br />
좋은 말씀..고맙습니다

김현민 2009-09-27 17:02:07
답글

그짓을 7년째 하고 있는 1인........

이규호 2009-09-27 17:04:22
답글

김현민님/ ㅎㅎ 그래도 좋으시자나요<br />
<br />
부러워하는사람 많은거 아시죠?

반창희 2009-09-27 17:14:30
답글

이제 시작이다~ ㅋㅋㅋ

장순영 2009-09-27 17:20:34
답글

준연&#54973;아 부러워유....ㅠㅠ

김기수 2009-09-27 17:36:43
답글

둘째 안가지렵니다. ㅋ<br />
<br />
'이주일 보러 무랑루즈' <br />
저 초등학교때 극장식당이라던 무랑루즈엘 갔던 기억이 있는데...<br />
진짜 을쉰이시네요 (--) (__)

김준연 2009-09-27 18:58:54
답글

현민님 존경합니다. ㅋ<br />
창희 잘 지내지? 얼굴 함 봐야하는데 ^^<br />
순영으르신..세부가 더 부럽습니다.

조영하 2009-09-27 22:00:54
답글

축하드립니다. 맛있는 거 많이 많이 사드리세요....^^

김효원 2009-09-27 22:40:03
답글

뱃맨&#54973;아 축하드립니다 ^^<br />
<br />
이젠 얼굴도 기억이 안나네요 ㅎㅎㅎ

김준연 2009-09-28 11:10:08
답글

영하님 오랜만입니다. 사업 잘 되죠?<br />
<br />
효원님도 애들 잘 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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