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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유구무언입니다....ㅡ,.ㅜ^<br />
<br />
애들을 어찌할꼬?.....미물만도 못한....

참...진짜 실화 맞죠? 헐...<br />
뭐에 금테 두르고 태어나셨나. 욕나오넹...

선녀와 나무꾼얘기는 그냥 동화가 아니라<br />
3명 낳을 때까지 싸우면 안된다는 선조들의 교훈 같다는.

빨리 헤어지는게 아이한테도 좋을거같습니다...

웃으면 안되지만.. 실소가 나오는군요. 여자는 아이를 가지면 어머니가 되면서 변한다고 생각했는데...<br />
<br />
미친사람한테는 그것마져 안되는 군요.

대체 남자는 얼마나 못났고 여자는 얼마나 잘났기에.....<br />
4년간 같이 살고있는 남자가 존경스럽기도하고 한편 참으로 한심하기도......

미친 * 아닌가? <br />
제가 미쳐버리겠습니다. --;

떨이 물건 정보가 좋아서 종종 가던 사이트인데 저런 얘기들도 나누는군요....<br />
<br />
암튼, 저는 참 복 많은 놈이라고 생각하게 되네요. ^^;;

일단 제가보기에는 낚시입니다.

낚시가 아니라면 어이없죠...;;<br />
공주를 모시는하인??<br />

요즈 드라마에 유뷰녀가 이혼만 하면, 잘생기고 돈많고 멋지고 메너좋은 젊은 꽃미남 총각들이<br />
죽자고 따라다니는 것들이 많이 보이던데, 혹시 그런 드라마를 너무 많이 본듯

낚시....라기 보다는 저런 사람들도 있긴 있습니다. <br />
(자기가 직, 간접적으로 경험하지 않아서 모른다고, 모두 낚시는 아니지요?!)<br />
<br />
아는 친구(여자) 도 .. <br />
죽자고 따라다니는 남자에게 "나 너 사랑하지는 않는데... 결혼은 할께.." <br />
결혼하고 나서도 아줌마로 불리기 싫다고 하지 않나, 잠자리를 같이 하는걸 거부하지 않나<br />
...뭐 그 이외도 많습니다만. ..<br

뭐 저런 미친 여자와 그 부모에 그자식인지 모르겠군요.<br />
아마도 딴놈이 있을겁니다.<br />
백프롭니다.

이혼하면 오히려 여자쪽에서 위자료를 줘야될것 같네요. 그 부모에 그 딸래미입니다.

회사라 볼수 없는데 궁금하군요<br />
어떤 상황인지....

진짜 사정은 당사자가 아닌이상 아무도 모릅니다. <br />
모든 결정은 유보~~~

김학섭님 말씀처럼 모든 일은 당사자가 아니면 모르죠.<br />
한쪽의 이야기만을 듣고서 편드는 것도 문제지만<br />
그것을 일반화해서 대부분(또는 많은)의 여성들을 욕하는것은<br />
더 큰 문제죠.<br />
영화 "수정"과 "라쇼몽" 등 수많은 영화의 주제로도 쓰였던 진실은 아무도 모른다.<br />

참.......유구무언입니다....ㅡ,.ㅜ^<br />
<br />
애들을 어찌할꼬?.....미물만도 못한....

참...진짜 실화 맞죠? 헐...<br />
뭐에 금테 두르고 태어나셨나. 욕나오넹...

선녀와 나무꾼얘기는 그냥 동화가 아니라<br />
3명 낳을 때까지 싸우면 안된다는 선조들의 교훈 같다는.

빨리 헤어지는게 아이한테도 좋을거같습니다...

웃으면 안되지만.. 실소가 나오는군요. 여자는 아이를 가지면 어머니가 되면서 변한다고 생각했는데...<br />
<br />
미친사람한테는 그것마져 안되는 군요.

대체 남자는 얼마나 못났고 여자는 얼마나 잘났기에.....<br />
4년간 같이 살고있는 남자가 존경스럽기도하고 한편 참으로 한심하기도......

미친 * 아닌가? <br />
제가 미쳐버리겠습니다. --;

떨이 물건 정보가 좋아서 종종 가던 사이트인데 저런 얘기들도 나누는군요....<br />
<br />
암튼, 저는 참 복 많은 놈이라고 생각하게 되네요. ^^;;

일단 제가보기에는 낚시입니다.

낚시가 아니라면 어이없죠...;;<br />
공주를 모시는하인??<br />

요즈 드라마에 유뷰녀가 이혼만 하면, 잘생기고 돈많고 멋지고 메너좋은 젊은 꽃미남 총각들이<br />
죽자고 따라다니는 것들이 많이 보이던데, 혹시 그런 드라마를 너무 많이 본듯

낚시....라기 보다는 저런 사람들도 있긴 있습니다. <br />
(자기가 직, 간접적으로 경험하지 않아서 모른다고, 모두 낚시는 아니지요?!)<br />
<br />
아는 친구(여자) 도 .. <br />
죽자고 따라다니는 남자에게 "나 너 사랑하지는 않는데... 결혼은 할께.." <br />
결혼하고 나서도 아줌마로 불리기 싫다고 하지 않나, 잠자리를 같이 하는걸 거부하지 않나<br />
...뭐 그 이외도 많습니다만. ..<br

뭐 저런 미친 여자와 그 부모에 그자식인지 모르겠군요.<br />
아마도 딴놈이 있을겁니다.<br />
백프롭니다.

이혼하면 오히려 여자쪽에서 위자료를 줘야될것 같네요. 그 부모에 그 딸래미입니다.

회사라 볼수 없는데 궁금하군요<br />
어떤 상황인지....

진짜 사정은 당사자가 아닌이상 아무도 모릅니다. <br />
모든 결정은 유보~~~

김학섭님 말씀처럼 모든 일은 당사자가 아니면 모르죠.<br />
한쪽의 이야기만을 듣고서 편드는 것도 문제지만<br />
그것을 일반화해서 대부분(또는 많은)의 여성들을 욕하는것은<br />
더 큰 문제죠.<br />
영화 "수정"과 "라쇼몽" 등 수많은 영화의 주제로도 쓰였던 진실은 아무도 모른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