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이런 상현님이 보고 계셨군요.ㅜ.ㅜ <br />
올려놓고 가만히 보다가 갑자기 불현듯 이런 생각이 들어서요. <br />
쥐고리 만큼 쪼금 안다고 자중하지 않고 아무거나 막 올리다가 남들이 안좋은 쪽으로 활용한다면 올린 제가 그 죄를 다 어찌할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br />
또 볼사람은 다봤겠지 하는 생각도 교차했구요.
공덕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끔 하는 창욱님의 댓글 잘 봤습니다.<br />
<br />
살다보면 좋은 뜻으로 하거나 우스개로 한 말과 행동이 흘러흘러 마치 나비효과 처럼 멀리 가서 <br />
자신의 뜻과는 다르게 전혀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일이 생기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br />
<br />
그럴때는 자신의 말과 행동이 참으로 후회 스럽지만 자신이 어떻게 할 수도 없는 그런 일도 생기거나<br />
자신도 모르고 그냥 지나
상현님 좀 전에 아까 제 댓글보고 김민유님이 댓글에다가 다시 글을 달아 놓고 조금 있다가 지운다고 해서 한참 있다가 지웠는데 상현님 못보셨나요? <br />
<br />
제가 지금 위에 있는 제 댓글 끄트머리에 상현님 보시거로 누구 저장 해놓은 분 상현님과 공유 좀 <br />
해달라고 부탁 글을 적었었거든요,그랬더니 김민유님이 댓글에다가 글을 달아 놓고 조금있다가 삭제 하겠습니다. 해서 한참 있다가 삭제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br /
앗~이런 상현님이 보고 계셨군요.ㅜ.ㅜ <br />
올려놓고 가만히 보다가 갑자기 불현듯 이런 생각이 들어서요. <br />
쥐고리 만큼 쪼금 안다고 자중하지 않고 아무거나 막 올리다가 남들이 안좋은 쪽으로 활용한다면 올린 제가 그 죄를 다 어찌할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br />
또 볼사람은 다봤겠지 하는 생각도 교차했구요.
공덕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끔 하는 창욱님의 댓글 잘 봤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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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좋은 뜻으로 하거나 우스개로 한 말과 행동이 흘러흘러 마치 나비효과 처럼 멀리 가서 <br />
자신의 뜻과는 다르게 전혀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일이 생기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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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때는 자신의 말과 행동이 참으로 후회 스럽지만 자신이 어떻게 할 수도 없는 그런 일도 생기거나<br />
자신도 모르고 그냥 지나
상현님 좀 전에 아까 제 댓글보고 김민유님이 댓글에다가 다시 글을 달아 놓고 조금 있다가 지운다고 해서 한참 있다가 지웠는데 상현님 못보셨나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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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위에 있는 제 댓글 끄트머리에 상현님 보시거로 누구 저장 해놓은 분 상현님과 공유 좀 <br />
해달라고 부탁 글을 적었었거든요,그랬더니 김민유님이 댓글에다가 글을 달아 놓고 조금있다가 삭제 하겠습니다. 해서 한참 있다가 삭제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