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어흑...조금 난감하시겠슈...을쉰...(-.-)ㅋ
빡세게 놀리세유...
열심히 일하셔야 겠습니다.
지금도 큰눈 부릅뜨고 지켜보고있습니다......ㅜㅜ
체험학습을 시켜야겠네요. 식탁닦는것부터 시키심이....ㅠㅠ
지금 컴터에 앉아서 쇼핑하고 있슴다......ㅎㅎ
수하성이 평소 하시던것처럼 '여자친구'를 부르세요~~~ =3=3=3
녀석 결국 새벽3시에 KO, 차안에 재우고 5시에 끝마치고 같이 집으로 왔습니다.<br /> <br /> 오면서 "다음에 한번 더 할래?" 라고 물었더니....<br /> <br /> 다시는 안 한답니다....ㅎㅎㅎ